토크 익명게시판
하.. 얼마전에 남친께 너무 두껍다고 한 사람입니다ㅠㅠ  
0
익명 조회수 : 6415 좋아요 : 0 클리핑 : 1
여러차례 도전끝에 적응은 조금 시켰는데
이제 남친이 자꾸 에널섹스를 원하네요ㅠㅠ
호기심인것 같은데..
해본적은 있는데 너랑하면 죽을것 같다 라고 하니
그래도 계속 해보고싶다는데요ㅠㅠ
일단 지금말고 관장약이랑 러브젤 사오면 그때 하겠다
라고 미뤄뒀는데 언제 준비해올지 겁이납니다.....
피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하.... 진짜 이제 조금 적응 되가는데
에널이라니.... 화장실을 며칠을 못갈것 같은데ㅠㅠ
진짜 막막해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8-18 22:44:48
으 싫다
익명 2015-08-14 16:33:00
싫다는데 왜...-_-...
익명 2015-08-14 14:38:14
남친이 발정긴가 봐요.  별로네
익명 2015-08-14 08:16:55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 니물건에 좀 적응되고 몸이 더 열리고 즐겁게 할수있을때 하자고..
섹스는 둘이 같이 즐거워야 합니다.
한명은 호기심이지만 한명은 두려움까지 든다면
그런 섹스는 하지말아야죠
익명 2015-08-14 04:33:49
글쓴이임!:쓰니는 과거 에널 경험이 5번 정도 있고 그중 뒤에 두번은 아프기만 한 건 아니었음. 그래서 정말 어쩌다가 하고싶은 날이 있긴함. 극도로 흥분했을때! 문제는 남자친구의 분신은 너무 무리가 있을것 같아서 걱정임 무서움.. ㅜㅜ
익명 2015-08-14 03:44:38
아 애널은 ... 싫다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애널 할려고 만나는간 아니실테니 충분히
이해하실꺼에요 .
익명 2015-08-14 01:54:02
하지마임마
니가먼저지 남친성욕 호기심이먼저가아니다
섹스한지얼마나된지모르겠는데
애널하고 그다음 더심한거요구한다
딱짤라라
└ 익명 / 아저씨 나이가 많으신가봐요^^ 너무 초면에 반말을 팍팍 쓰시네요 저도 먹을만큼 먹었는데요
└ 익명 / 닥쳐
└ 익명 / 박력보소
└ 익명 / 야 니가 얼마나 나이 먹었는지는 몰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ㅡㅡ
└ 익명 / 야 니가 얼마나 나이 먹었는지는 몰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ㅡㅡ
└ 익명 / 조용히해라 알람울린다
└ 익명 / 조용히해라 알람울린다
익명 2015-08-14 01:50:35
애널은 생각보다 준비할께 많아요...

그리고 여성의 심리 상태나...몸 상태도 체크를 해야하는데...저같은 경우는 여성이 괜찮다 했는데 준비가 덜되어 담으로 미룬적도 있거든요...

마음이 안내키면 하지 말아요~~
익명 2015-08-14 01:43:01
섹파가 애널 및 쓰리썸 등에 판타지가 있는데.. 제가 싫어하니까 안 한다고 하네요.  울며 겨자먹기로 하지 마시고, 정말 남친이 님을 사랑한다면, 싫어하는 걸 하진 않을거예요. 싫다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세요. 섹스파트너도 수용하는 걸 남친이 수용 못 할 리가 없잖아요 ^^
익명 2015-08-14 01:38:24
정확하게 님의의사표현을 하세요

남친을 좋아는하지만 애널은 싫다라고  애널은 위생이랑 괄약근문제도있으니 구지싫다는걸 하자고 하지는않겠지요
익명 2015-08-14 01:01:29
인공항문 달고싶나??
익명 2015-08-14 00:56:42
정안내키시면 싫다고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괜히햇다가 고생하면 고생하는만큼 멀어질수도 잇으니깐요!!
└ 익명 / 치질 걸릴수도 있다고 하면 안할까요?ㅜㅠ
└ 익명 /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됫다고해도 괜찮을것같아요 아니면 무섭다고!!
1


Total : 30426 (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26 축축한 날. new 익명 2024-05-16 29
30425 가성비 뷔페? new 익명 2024-05-15 36
30424 내가 왜 이럴까 [8] new 익명 2024-05-15 379
30423 칭구구해여~ [3] new 익명 2024-05-15 249
30422 섹스보다 좋은 것 [4] new 익명 2024-05-15 316
30421 비오는 날 new 익명 2024-05-15 295
30420 날씨좋다 [2] new 익명 2024-05-15 354
30419 펑) 쉬는날 [20] new 익명 2024-05-15 1307
30418 약후) 남. 물많고 착하고 밝히는 여자분 찾습니다~!!.. [11] new 익명 2024-05-14 1351
30417 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8] new 익명 2024-05-14 1411
30416 내일 휴일이니 new 익명 2024-05-14 462
30415 이젠 여름인가봐요 [3] new 익명 2024-05-14 665
30414 힘이나요 힘이나 new 익명 2024-05-14 427
30413 오늘 퇴근 후 [6] new 익명 2024-05-14 1024
30412 결혼이란 [34] new 익명 2024-05-14 1469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