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밤 갑자기 들어온 그녀  
0
익명 조회수 : 45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늦은밤 조용하던 폰이 울리고

술김에 용기내 연락을했다는 그녀의 조심스런 대화

사소한 언어습관의 공감을 가졌고

부끄러운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사소하지만 웃긴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다

시간이 지나 우린통화를 하게 되었고
과감한 이야기 용기가되는말 격려가 되는말로
늦은밤을 지샜다

긴밤지난후 그녀가 궁금해져
그녀가 쓴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며

그녀를 더 알고싶어진다

그녀를 만나면 어떨까
설렌다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듣고싶은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09 10:20:17
와우 설레임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
1


Total : 30422 (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22 약후) 허벅지운동시작 new 익명 2024-05-12 296
30421 섹스 고프다 [28] new 익명 2024-05-12 1425
30420 아침텐트엔 역시 모닝자위가 최고 [6] new 익명 2024-05-12 484
30419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3] new 익명 2024-05-12 359
30418 펑) 왁싱 검사 [23] new 익명 2024-05-12 1798
30417 섹스어필중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49] new 익명 2024-05-11 1488
30416 사랑해요 [5] new 익명 2024-05-11 709
30415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영화 [15] new 익명 2024-05-11 573
30414 kiss kiss kiss [3] new 익명 2024-05-11 1087
30413 여친없는 주말... new 익명 2024-05-11 312
30412 [19] new 익명 2024-05-11 1413
30411 섹스파트너 [11] new 익명 2024-05-11 1205
30410 생각 한줌 new 익명 2024-05-10 1033
30409 난 변태다 [3] new 익명 2024-05-10 807
30408 날씨야 이대로만 있어다오 [3] new 익명 2024-05-10 42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