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0
익명 조회수 : 3419 좋아요 : 1 클리핑 : 0
계속 잠을 못자네요.
원래 눕기만 하면 잘 잤는데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 한건지... 힘드네요 ...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23 18:43:03
아래 라면각시 입니다ㅋ 댓글을 다시  썼어요
최근에 생각한게 인천 가보고 싶다였는데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오ㅎ
익명 / 라면각시 ㅋㅋㅋ 인천 왜 와보고 싶으셨어요? ㅋㅋ
익명 / 여행을 좀 다녀보려 생각중이었어요 인천은 요즘 차이나타운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가까운 인천부터 가야죠ㅎ
익명 / 여행 좋죠!!!! 근데... 저도 인천 살면서 차이나타운을 못가봤네요 ㅋㅋㅋ
익명 / 저는 서울 구로구 근처에 살구요 요즘 서울 안에도 여행(?)다니는데요 인천은 꼭 가볼곳이죠 가까우니까요
익명 / 가까이 사시는데 인천에 안와보신거에요? ㅋ 전 지방에 사시는줄 알았어요 ㅋ 서울안에는 어디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익명 / 네 계속 미루다 이제야 좀 활동력이 생겼나요 원래 고향은 지방이죠 서울은 맛집이나 한강이나 야경 볼 수 있는곳으로 가려구요 최근에 스쿠터 사서 좀 쉬워졌어요
익명 / 아 .. 서울로 올라오신거였군요 ㅋㅋ 한강 야경 좋죠!!! 요즘이 밤에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인것 같아요 ㅋㅋㅋ 스쿠터!! 근처 다니기엔 딱 좋죠! ㅋㅋ ㅋ
익명 / 돗자리 깔고 맥주도 하러 가야죠ㅋ 스쿠터는 동동동동~~ 무조걵 천천히 가요
익명 / 즐길줄 아시네요 ㅋㅋㅋ 동동동?! ㅋㅋ 앜ㅋㅋ 아직 초보이신가요?! ㅋㅋ
익명 / ㅋㅋ초보이기두 하구요 즐기기보다 무조건 안전이 우선입니다ㅋ
익명 / 안전이 중요하죠!! 조심하세요 ㅠㅠ
익명 / 네~~ 동동대고 천천히 인천으로 갈게요ㅎ 서울도 오세요 초대할게요ㅎ
익명 / ㅋㅋㅋㅋ 환영해드릴게요 어서오세요 ㅋ 초대해주신다면 저도 가야죠ㅋㅋ
익명 / 우리 톡 해요 ㅇ 메신저 쓰시는거 아이디 알려주세요
익명 / 잉 왜 안찾아지죠? ㅜㅜㅜ
익명 / 다시한번 해주세요ㅜㅜ 설정에서 검색이 해제 되있었어요
익명 2016-05-23 17:38:32
저도 잠을못자 새벽3시 4시에 잠들고 다음날 아침7~8시에일어나려니..ㅠㅠ마음이 불편하면 잠도 잘못자겟더라구요ㅠ
익명 / 제가 요즘 딱 그래요 ㅠㅠ 마음이 불편하면 잠을 못잔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ㅠㅠ 힘드시죠? ㅜㅜ
익명 / 저는 벌써 2달..? 넘어가네요 ㅠㅠ 마음이 불편해서 잠도못자서 몸이더 엉망진창이네요..이러다 낮에 일하면서졸고 미치겠네요.. 가끔은 술의힘을빌려 자곤하네요..
익명 / 2달이나..? 몸 상해요 정말 ㅠㅠ...ㅜ 마음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 ㅠ
익명 / 네 거의2달다됫어요 진짜 몸이 엉망진창 입니다..ㅠㅠ 진짜 마음이 참 어려워요..편히가질라해도 그게또 잘안되고..ㅠㅠ 결국 술의힘빌려 잠들고 ㅠ
익명 / 마음이 내 마음 같이 안되니.... 휴 ㅜ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말 역시 위로는 안되더라구요 ... 오늘도 또 그냥 버텨야 하는건가 싶네요 .. 술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고 몸에 더 무리가 가니까ㅜㅜ 술하고는 헤어지세요 ㅋㅋㅋ
익명 / 네 저도 마음다스리려고 독서도 하고 취미생활을 늘려갓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더라구요 저자신에대한 생각은 바뀌어가지만 마음한편엔 자리잡고잇어 불편하더라구요..ㅎㅎ 술이랑은 헤어져야지여 ㅋㅋㅋ 전 꼭 이시간만되면 졸립더라구요..ㅋㅋㅋ
익명 / ㅜㅜㅜㅜ...... 어쩌면 저랑 증상이 똑같으시네요 ㅠㅠ ㅋ 일찍 주무시면 새벽에 깨시잖아요 ㅠㅠ
익명 / 네 맞아요 근데 또 버티고버티고잇다가 밤에자려고 누우면 잠안와요..ㅋㅋ 그러고 3~4시까지 눈떠잇다가 간신히잠들고...ㅠㅠ
익명 / ....... 해결책을 알면 좋겠네요 ㅠㅠ
익명 / 잠을자보려고 별방법을다써봣지만 방법은..그마음한편에 자리잡혀잇는걸 해결하는것이 방법이겟죠..아님 몸을 피곤하게만드는방법도 ㅋㅋㅋ 저도 죽것네여..휴우 ㅠㅠ 이러고싶지않은데 ㅠㅠ
익명 / ㅠㅠㅠㅠ .... 쉽지않네요. 힘내봅시다!!!! ㅜㅜㅜㅜ ....
익명 2016-05-23 07:04:09
고민 거리가 많으신가봐요 ~
익명 / 그런가봐요 ㅠㅠㅠ
익명 / 그럴때는 미친듯이 진펀한 섹스를 하면 바로 잠들던데 ...
익명 / 아.... ㅋㅋㅋㅋ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네요
익명 / 와우 느낌 아시네요 ㅋㅋㅋㅋ
익명 / 그럼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잘 알아서 슬프네요 ㅋㅋㅋ
익명 2016-05-23 03:37:57
저도... 내일 낮에 중요한일이 있는데 잠이안오네요
익명 / 늦게라도 주무셨을거라고 생각할게요. 중요한일 잘 보고오세요!!
익명 2016-05-23 03:03:51
그러게요 저도 그러하네요...-hecaton
익명 / ㅠㅠㅠ 고민이 많으신가요? ㅠ 적으신 글 봤어요 ㅜㅠ
익명 2016-05-23 02:36:30
그런 흐름 이해해요ㅜㅜ 저도 오늘 그러내요
익명 / 님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신가요? ㅜㅜ
익명 / 네 저도 어제 3시쯤 잠들엇어요ㅜ
익명 / 네 다행히 야간출근이라서요 ㅋ 해가 중천인데 일어났어요
익명 / 네ㅋ 이제 출근 전에 잠시 갈곳이 있어서 이동 하려구요
익명 / 잘다녀오세요 ㅋㅋ 출근도 잘하시구요!!
익명 / 네 님은 곧 퇴근이시겠어요
익명 / 그렇죠!! ㅋㅋ 집가서 푹 쉬어야겠어요
익명 / ㅋㅋ 딥슬립 저도 이제야 또 잠이 몰려오네요 출근하려니까요ㅎ
익명 / 이상하게 출근만 하려하면 잠이 오고... 집에와서 자려고 하면 눈이 말똥말똥.. ㅜㅜㅠㅜ
익명 / 수업도 끝나기 5분전에 집중력이 올라가잔아요ㅋ 저도 이제 출근했더니 잠와요ㅎ
익명 / 맞아요 맞아요 !!! 완전 청개구리.... ㅜ 휴게실이나 화장실 가셔서 잠깐 주무세요 (소근소근)ㅋㅋㅋㅋㅋ
익명 / 네ㅋㅋ 우선 조회 끝나구 오늘 대기실에서 좀 자려구요ㅎ
익명 / 이미 계획을 세워두셨군요 ㅋㅋㅋ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흐흐
익명 / 공식적으로 자도 되거든요ㄱ 퇴근하셨겠어요~~
익명 / 좋은회사네요 ㅋㅋㅋ 저 집에와서 밥먹으려구요!! 식사는 하셨어요? ㅋㅋ
익명 / 네 야간근무자들은 저녁이랑 아침이 식당에서 나오거든요ㅋㅋ 집에서 요리하셔야겠네요
익명 / 좋네요!!! 주로 회사에서만 식사를 하시겠어요 그러면? ㅋㅋ 요리해서 먹어야하는데... ㅠㅠ 우렁각시가 집에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익명 / 네 집밥은 이틀에 한번정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어제 밥 했더니 밥이 질게 됐어요ㅋ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퇴근시간 맞춰서 라면이나도 끓여놔드릴게요ㅎ
익명 / 오랜만에 하면 꼭 그러더라구요 ㅋㅋ 댓글이 10개가 넘어가서 위에 있는 글들을 좀 지웠어요 ㅋㅋ 오오 라면 전문 우렁각시를 해주시는건가요? 인천이에요 빨리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
1


Total : 30360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0 소개팅어플 괜찮은곳 new 익명 2024-04-29 58
30359 뱃지 보내시면 [2] new 익명 2024-04-28 574
30358 메이드카페 [3] new 익명 2024-04-28 572
30357 며칠전에 [16] new 익명 2024-04-28 1525
30356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3] new 익명 2024-04-27 1358
30355 오~호 new 익명 2024-04-27 911
30354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782
30353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836
30352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1093
30351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688
30350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3] 익명 2024-04-26 1217
30349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7] 익명 2024-04-26 1821
30348 자지 크기 결론 [8] 익명 2024-04-25 1564
30347 헬스장 [6] 익명 2024-04-25 1094
30346 숭한사진 [6] 익명 2024-04-25 168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