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파페포포 투게더를 보다가...  
0
익명 조회수 : 32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연하게 책장에 있던 책 중에서, 파페포포가 있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새벽에 나도 모르게 감성이 터지게 하네요...;;ㅋ



역시 소중한 것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28 11:14:04
있는 그대로가 싫으면 자유로이 하늘로 보내야죠.
익명 2016-05-28 09:04:10
있는 그대로가 좋아서 그대로 두면 그저 스져 지나갈뿐이죠
익명 2016-05-28 07:45:15
아니요. 있는 그대로 지켜주면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갈겁니다
1


Total : 30497 (1510/20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62 반응없는 나의 러블리파트너 [16] 익명 2016-06-08 3436
7861 혹시 여성분들 쪽지 [19] 익명 2016-06-07 3828
7860 땡겨 [10] 익명 2016-06-07 4000
7859 고민 [9] 익명 2016-06-07 2807
7858 혼자 여행가서 일탈 [12] 익명 2016-06-07 5164
7857 vacantly [15] 익명 2016-06-06 3433
7856 남성분들 다들 왁싱하시나요? [23] 익명 2016-06-06 3954
7855 28초에서 37초 익명 2016-06-06 3423
7854 똥침(스무스.ver) [3] 익명 2016-06-06 9339
7853 이런 현상 설명 좀 해주실 분 [17] 익명 2016-06-06 4888
7852 아 아른거리네요 [14] 익명 2016-06-06 3157
7851 난 파트너가 최소 이것만은 지켜주면 좋겠다? [20] 익명 2016-06-06 3673
7850 아침부터... [23] 익명 2016-06-06 3079
7849 종아리가 쫙 뻗은 남자 [12] 익명 2016-06-06 3497
7848 질문요 [2] 익명 2016-06-05 3084
[처음] < ＜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