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욕은 마구 솟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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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살때..
나가서 볼 이성 친구도 고갈이되고

집안 분의기자체가 쥐죽은듯이 한숨만나와
나가는거 조차도 부담스러울때

몸만 베베꼬며 차라리  회사갓다가 퇴근하면서까지
살짝 무리한 스케줄 강행군으로
낯선이와 몸을 비비는 것이 맘이라도
편하겟다는  이 외로운 마음ㅎㅎㅎㅎㅎ

욕구가 솟구쳐서  미치겟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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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9-21 22:26:16
저도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서 그냥 한번 놀고 싶어요ㅠㅠ
익명 2016-09-18 23:45:03
나도 오늘은 격하게 누군가를 빨고 싶어요~ ㅠㅠ
익명 2016-09-18 23:33:41
저도 오늘밤은 허벅지 찌르며 출근압박에 잠듭니다.
익명 2016-09-18 21:47:43
me too...
익명 2016-09-18 19:18:58
저도 그러고 싶네요~~
원나잇도 하고 싶고~~
익명 2016-09-18 16:57:13
독립하셔용~
서로 불편하니~
익명 2016-09-18 16:39:21
찹쌀떡 베베
익명 2016-09-18 16:31:03
누구든 만나고 싶으신가봐요
가끔 커피  드라이브 번개 올라와요
글 써서 같이 해보세요베베
익명 2016-09-18 16:18:11
채팅앱고고고 베베
익명 / 채팅앱 노노 절대 좋은 기억이 없어요 ㅠㅠ 다들 조건 만남뿐
익명 2016-09-18 16:15:42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베베베베
익명 2016-09-18 16:12:45
버베베베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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