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은 욕플하면서 찐하게 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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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36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만났던 파트너가
욕플 호흡이 참 잘맞았었는데 .. 그립네요ㅋㅋ
남친이 생겨서 이젠 안만나지만
그 친구가 여성상위하면서 해주던 음탕한
욕이 그리워지는 날이에요
욕플 고수 여자분 있으심 욕좀 해줘요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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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23 23:18:15
오..  제일 음탕하고 야했던 욕이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익명 / 아~~씨이이발!! 존나 잘박네!! 내 보지 질질 싸게 더 박아봐 씹새끼야!! 이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익명 / 진짜 야하네요~ 그러면 뭐라고 하시나요?? 너무 궁긍해서, 무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ㅜㅋ
익명 / 무례는요 무슨^^ 저는~하아.. 씨발년 니 보지 끝내준다 존나 맛있네.. 걸레같은 년 박아주니까 좋아서 보지물 질질 흐르네.. 보지 제대로 벌려 씨발년아.. 이런식의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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