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20대초반 다른 여성분들과 대화하다 이상한취급당했어요  
0
익명 조회수 : 3720 좋아요 : 0 클리핑 : 0
22살 여자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기분 좋게 만드는걸 좋아해서
애무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줘요
가슴부터 뒤까지ㅎㅎ
일명 똥까시라고하죠
근데 이얘길했더니 더럽다고 그런건 업소에서나 하는거 아니냐고 기겁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이상한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26 12:48:17
그냥 겉으로 그런척 하는 것일뿐.. 그런 친구들이 막상 잠자리에선 더한것도 할지도 모릅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일은 두사람 말곤 모르는 겁니다 ㅋㅋ
익명 2016-12-26 10:49:16
그리 이상하진 않습니다~
익명 2016-12-26 09:45:37
저도 여친이 전에 해줬는데 음 모랄까..
일단 똥까시 받는 입장에서는 자세가 굉장히
모욕적입니다ㅋㅋ
글구 제일많이 드는 생각은 굳이 여기까지 할
이유는 없다는것..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익명 2016-12-26 09:21:01
아직 몰라서 그래요~ 그리고 서로 원하고 강제성만 없다면 어디를 애무하고 서로 느낀다면 그게 이마든 키스든 가슴이든 똥꼬든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6-12-26 03:56:26
남자인 저도 똥꼬는 피하는부분인데 친구마음을 알거같네요ㅋㅋㅋㅋ그런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익명 2016-12-26 02:43:11
그 사람들 모두 섹스를 글로만 배운 애들이에요. 오늘도 저는 글로 배웁니다 ㅠ
익명 2016-12-26 02:39:25
사실 레홀이 성에대해서 개방적인 분들이 모여서 그렇지 일반인들이 레홀에 있는 글들보면 기겁하죠. 그분들도 님도 이상한거 아니에요 그냥 생각차이~
익명 2016-12-26 02:22:10
빨리 레홀에 가입시키세욧!
업소녀들이 들으면 기분나쁘단 말이예욧!
익명 / 어떤뜻인지요?
익명 / 실시간 댓글이네요? 친구들 의식이 깨일 필요가 있어, 자연스럽게 여기 소개시켜주세요. 오가는 이야기 눈팅하고 올라오는 컨텐츠 읽으면 글쓴분에 대해 공감하겠죠.
익명 / 네네 남자친구 재워놓고 할거없어 실시간 새로고침중이에요ㅎㅎ친구들은 아니고 또다른 커뮤니티라 차마 추천은 못하겠네용ㅋㅋㅋ
익명 / "이런건 업소녀나..." 섹스 스킬에 업소..非업소가 어디있겠습니까? 특허낸 것도 아닌데..
익명 / 항문애무(reaming)이 업소에서나 하는 이야기에 반응하여 쓴 댓글입니다
익명 2016-12-26 02:19:53
그럼 오럴도 안하고 삽입도 안되고 뭐 암것도 하지 말게요
남이 뭐 하는데 왜 이상히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익명 / 맞아요 그런데 다들 그러시니 '나도 좀 조신한척해야하나..?'이런생각이 들었어용ㅎㅎ그러긴 좀늦은것같긴하지만ㅋㅋㅋ
익명 / 1.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보며? SM나오는데 그런것도 싫어하겠네요 그분 2. 업소에서 그런걸 해준다고 아는걸 봐서 업소도 다녀오신분이네요
익명 2016-12-26 02:18:14
받는 입장에서는 여친의 마음을 확인할수있어 좋죠 ㅎ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물론 꼭 씻고 하세요^^
익명 / 음 사실 전 안씻어도 딱히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ㅋ씻고한다면 물론 좋겠지만..안씻으면 하기전에 침묻혀서 손가락으로 미리 대비?를해요ㅋㅋㅋㅋ
익명 / 아... 대박... 그래도 씻고 오라고 하세요. 기본 에티켓인데
익명 / 음 뭐랄까 제가 하고싶을때 해야해서 그럼 흥이 깨지는기분이에요ㅋㅋㅋ...더럽죠...죄송해요ㅜㅜ
익명 2016-12-26 02:16:08
애무중의 하나일 뿐인데 편견을 갖고 이해하지 못할 뿐이에요. 신경쓰지마시고 평소처럼 기분좋게 잘 해주시면 돼요~ 부럽네요ㅎㅎ
익명 / ㅜㅜㅜ엉엉 전 성에 관심이 많아서 가급적 노력하는편인데 다른분들이 너무 이상하다고 말씀하셔서 조금 상처받았네요..
익명 / 상처받지마세요~ 전 부러울 뿐인데요~ 홧팅!!
1


Total : 30364 (1/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4 고민이 있습니다. [3] new 익명 2024-04-29 466
30363 titty fuck new 익명 2024-04-29 372
30362 결혼 후 취향이 바뀌었네요 [6] new 익명 2024-04-29 558
30361 창피함을 무릅쓰고 질문합니다(여자 헬스) [18] new 익명 2024-04-29 876
30360 질내사정 자주하면 질염 잘생기나요? [7] new 익명 2024-04-29 860
30359 월요일 화이팅 [14] new 익명 2024-04-29 809
30358 뱃지 보내시면 [4] new 익명 2024-04-28 1219
30357 메이드카페 [3] new 익명 2024-04-28 727
30356 며칠전에 [16] 익명 2024-04-28 1872
30355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3] 익명 2024-04-27 1657
30354 오~호 익명 2024-04-27 986
30353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926
30352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902
30351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1197
30350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74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