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뭔가 권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1
익명 조회수 : 3965 좋아요 : 0 클리핑 : 0
파트너와 한 달 한두번 만나지만 그 때마다 우린
섹스부터 시작한다. 서로 씻고왔는지 아닌지만 간단히
묻고..
사생활 안섞이는 이러한관계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것도 좋은것같다는 생각도
지금 파트너 만나면서 생각했는데
..
어느덧 뭔가 의무감에 안부인사와 섹스를 하는 건 아닌건지..  서로의 섹스가 너무 익숙해진것은 아닌지 걱정도된다.

익숙한 것보단 새롭게 서로하는 것이 좋아 나도 배움의 자세와 즐기는 섹스를 온몸으로 느낀다. 그놈의 권태기가 오지 않기위해..

나만 느끼는 이 익순한 느낌 권태기인건지
서로  지금 느끼고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익숙한 관계가 되버린 파트너와의 사이에서
신선함, 자극을 주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처음 서로 할때의 그 두근거림과 흥분은 아니더라도 뭔가 이 권태감을 극복하고싶어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3-31 10:06:45
섹파를 섹스하기위해만나는거지 그이상 그이하 의미두지마세요 안좋아집니다
익명 2019-03-30 20:54:25
초대남 초대녀 어떠세요? 커플관전도 추천
익명 2019-03-30 17:29:15
항상 섹스하던장소 말고 다른 곳으로 바꿔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늦은 밤에 사람없는 골목이라던지 영화관에서 라든지.
익명 2019-03-30 16:54:20
권태기가 올 때도 있었지만 지금 이 관계가 무척이나 소중하다는 인식을 하려 했어요. 잘 맞는 파트너라면 더더욱 없어지면 아쉽잖아요. 새로운 파트너를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상관 없을지 모르겠지만요.
익명 2019-03-30 16:13:08
새로운 파트너를 하나 더 구해보면 어떨까요..? 두세명 두는 분들도 많고.. 또다른 피트너와 새로움을 찾다보면 기존 파트너와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뱃지 드려보았습니다.
1


Total : 30355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55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1] new 익명 2024-04-26 413
30354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1] new 익명 2024-04-26 466
30353 자지 크기 결론 [7] new 익명 2024-04-25 936
30352 헬스장 [6] new 익명 2024-04-25 767
30351 숭한사진 [6] new 익명 2024-04-25 1343
30350 숭한거 찾으시길래... [4] new 익명 2024-04-24 1204
30349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1] new 익명 2024-04-24 1670
30348 살올랐다 [21] new 익명 2024-04-24 1793
30347 관전하고싶당... [4] new 익명 2024-04-24 938
30346 너무 이쁜 new 익명 2024-04-24 679
30345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new 익명 2024-04-24 858
30344 국민연금 [5] new 익명 2024-04-24 783
30343 그냥 [10] new 익명 2024-04-24 1357
30342 그냥 궁금 [10] 익명 2024-04-23 1001
30341 흥펑)싸우지마요 [22] 익명 2024-04-23 167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