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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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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26 좋아요 : 1 클리핑 : 0
이른아침 
오늘따라 유난히 6시쯤 잠이 깨버렸다
이쁘게 잠들어 있는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내 허벅지를 그녀의 둔덕에 올려놓고 자그마한 압박을 줬다
질척거리는 보지... 그녀의 손이 내 빳빳해진 자지를 만져줬다
터질듯한 자지를 그녀의 손에서 뺏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에 팬티를 내려
한번에 빨아들일수 있게 정성을 다해 밀어넣었다
짧고 강렬하게 하고 왔네요
개운한 하루가 될듯!!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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