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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만에 만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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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547 좋아요 : 2 클리핑 : 1
섹파라해야될까.. 만나는동안 섹파와 섹친사이 고민하며 끙끙앓게 한 파트너가 있었죠.

세 달전까지 반년정도 만났다가 연락이 서로 뜸해지며 끊긴 파트너가있었는데

석달만에 연락와서 봐보니 자지가 그저께부터 그리워졌다며, 어디냐고 물어보는 그 당돌함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서 바로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27살인 저와 20살인 그녀는 처음만났을때나, 세 달만에 만났을때나 어색함없이 원래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편한사이여서 

더 더 애인처럼 섹스하고 왔네요.


집앞으로 가서 모텔에 가기까지, 불끈거리는 자지를 보며 여전하네?라는 도발을 서슴치않고 해대며 나를 유혹했고,

엘레베이터에서 모텔방에 들어가기까지 그 유혹을 참고 참은 저는 키스와 가슴, 보지를 만지며 몸을 뜨겁게했으며,

침대에 올라간 나와 파트너는 서로를 기다렸단것 마냥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 사정할때는 거칠게 섹스하고나서야 

그리웠다, 연락할걸 그랬다. 너무 좋다, 여전히 맛있다. 라는말로 서로에게 자존감 뿜뿜시키며 샤워하고 나왔답니다.


여전히 그녀는 깊숙하게 넣으면 너무 깊다며 더 박아달라는 말에 더 잡아먹을것처럼 박아주고 삽입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왔네요.

어제 자위로 물 이빠이 뽑아냈는데도 오늘 침대에서 바로 펠라 해주는데 뿅가게만든 여잘 보고 이여자가 진짜 명기구나..라는걸 오.늘.도. 느끼고 왔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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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08 01:16:56
다음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저는 섹파했던 남자가 2년만에 갑자기 연락왔었는데 낮술했다며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게 굴길래 뭐라했더니 절 차단시키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ㅎㅎㅎㅎ

뭔가 재밌는 썰들이 있으실것 같네요 기대됩니다^3^
익명 / ㅋㅋㅋㅋㅋㅋ책임질행동도 못하면서 술을 핑계삼아 연락이라니 갓20살 아이의 섹스판타지며 취향ㅈ을 모조리 바꾼 저이기에..... 낼작성할께욪ㅋㅋㅋㅋㅋㅋ
익명 2019-08-07 23:27:14
어떻게 만나셨나용
익명 / 어플로 만났습니다 ~~
익명 2019-08-07 21:45:19
다음 썰도 기대할게요!
익명 / 처음만났을떄 썰 풀어볼께요!
익명 2019-08-07 21:33:13
좋습니다
익명 2019-08-07 21:21:48
좋네요 이런 거
익명 / 또 후기 써볼께요. 이 파트너랑은 정말 많은 썰들이 있ㄱㅓ든요 ㅋㅋ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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