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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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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섹스파트너를 레홀속에서의 오프만남을 통해 한 번만나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과거 트위터 같은 곳에서 만난 오프남에게 크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섣불리 시도 못하고 근 몇 개월을 섹스도 안한채 살았는데

그 상처때문에 한창 즐길 이 나이에 안즐기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제 레홀에 자주 들어와서 찾아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렘과 두려움 사이. 이 느낌도 나중엔 설렘으로 느껴지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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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16 21:44:3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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