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소소한 일상속에 떠오르는 생각들~ 
0
제리강아지 조회수 : 26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중국 땅을 처음 밟은지가 10년이 다되가네요...

광합성하면서 집앞 세탁소 다녀오는길에
과일가게직원,부동산형님,국수집사장님,
아파트보안요원까지 웃으면서 안부를 묻습니다^^

테이크아웃전문점에 들러 주문도 안했는데 귀여운 알바가  제가 좋아하는 패션푸르츠티를 토핑과 당도까지 정확히 기억해주네요ㅎ

동네를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걷다보니 배고파서 주위를 살핍니다. 엇! 첨보는 가게ㅎ
끝 글자가 면을 뜻하는 글자인걸보니 제가 죽고 못사는
면을 파는가게 인가봅니다.

저는 사실 중국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생존중국어만
그것도 말만합니다..글을 못읽어요ㅋㅋ
그래서 사진이 없는 음식점에서는 추천받거나 찍습니다ㅋㅋ
항상 경험과 시도의 연속이죠ㅎ

그래서 매운걸 좋아해서 고추표시가 두개있는 메뉴 골라서 설레임과 기대감에 먹어보니 역시 맛있네요ㅎㅎ
제리야 넌 싫은게 뭐니?ㅋㅋㅋ


저는 돌이켜보면음식이나 인간관계또는 선택의 연속에서 생존이나 필요에 의해  직접시도해보고 경험해 봐야 할때가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맛집으로 소문난곳에 가거나 주변의조언을 듣거나 고민하다 끝내지 말고 무조건 직접 경험해보자라는 마인드가 된거죠ㅎㅎ

새로운 뭔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이 저에게는 크게 작용하고,그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암튼 소소한 경험하나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소중하다는 생각이드는 오늘이네요ㅎ
제리강아지
38살/곧 귀국예정ㅎ 마사지체험 하실분 대환영!!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91153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더블유 2019-09-04 02:56:24
말이 잘 안 통하는 나라에서 그렇게 즐기기란 쉽지 않을수도 있지만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기에 그 많은 사람과 소리속에 고요함이 주는 평안이 그립네요. 좋은 이웃들이 그저 부럽네요!
제리강아지/ 그느낌 아시네요ㅎㅎ간사한지라 말이 잘통하는 누군가가 필요한때입니다ㅋ
차오빠 2019-09-03 17:39:58
마인드 굉장히 멋집니다 !!
Life is A positive !
제리강아지/ 감사합니다^^ 근데 돈을 마니써요ㅋㅋㅋㅋ 또다른 마인드는 한번으론 온전히 알수없다! 라서ㅋㅋㅋ
바쁜사람 2019-09-03 17:05:25
지난 십몇년가 중국 여러번 가보았습니다.
천진, 심천, 베이징, 광저우, 청도, 상하이 ..

이상하게 천진이 그립네요^^ 
남은 중국생활 화이팅하세요
제리강아지/ 지나고 그리운곳이있죠ㅎ 저는2년간살았던 방콕도 그립고 지금도살고 있는 마카오도 그립네요ㅎㅎ
올라 2019-09-03 16:38:26
무슨 맛이지.
제리강아지/ 매우 마~~하고 살짝 라~~~합니다ㅎ
1


Total : 27803 (11/13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603 짤짤짤 [15] 야쿠야쿠 2020-05-06 3550
27602 얼굴 공개ㅋ [13] dukeet 2020-05-06 2966
27601 아구구구 [22] AaNaHa 2020-05-05 2822
27600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10] dukeet 2020-05-05 1216
27599 함덕 밤바다 [24] dukeet 2020-05-05 1881
27598 남편 새끼와 아들 새끼 올라 2020-05-05 1316
27597 록키산맥 코스프레 콩쥐스팥쥐 2020-05-05 899
27596 나빼고 [21] jj_c 2020-05-05 1622
27595 tmi 많음 [30] 야쿠야쿠 2020-05-04 3123
27594 등골이 서늘... [6] 모나코 2020-05-04 1531
27593 간만에 운동 다녀왔더니 [3] dukeet 2020-05-04 995
27592 어린이날 선물 감사합니다♡♡♡ [12] 섹종이 2020-05-04 1256
27591 카페추천 부탁드려욤 [6] AaNaHa 2020-05-03 1123
27590 휴일을 즐겨요!! [4] 앤드루 2020-05-03 1071
27589 에구구 허리아파~ dukeet 2020-05-03 1029
27588 여성에 귓구멍을 보면 명기를 알 수있다? [6] 얌배형 2020-05-03 2464
27587 지극히 평범한 [28] jj_c 2020-05-02 2988
27586 듣기 좋아서 가져왔어. [1] 올라 2020-05-02 955
27585 발에도 봄이 왔네요 [6] JackBlack 2020-05-02 938
27584 당신의 섹스는 평등한가요? [6] 까요 2020-05-02 1436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