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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1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영화를 보면, 살아온 방식과 역사 사고방식이 참 다른 지역이라 생각듭니다. 요즘이야 출장 뿐만 아니라 여행지로도 인기가 있고 많은 분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거리도 멀고 색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LOVE]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렇게 다른 지역의 영화를 나름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번역과 성우들의 연기력입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성우들의 연기력은 세계 최고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레드홀릭스 2020-02-06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33클리핑 268
[섹스는 인생] 첫 야동부터 지금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You]   벌써 4일째 자위를 안하면 잠이 안오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아무리 하루를 바쁘게 보내도, 술을 마셔도 마의 1시10분.. 1시 10분이 되면 내 중지는 촉촉히 젖어든다. 1시 30분까지만 얼른 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2시가 넘도록 계속 될 자위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나는 중2 무렵 망가(만화)로 섹스를 접했다. 여중을 다니고 있었는데.. 우리 발칙한 중딩여자친구들이 돌려보던 만화책을 처음 접한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눈..
레드홀릭스 2020-02-0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615클리핑 429
Cry cry cry
영화 [스타워즈] 0. 흐느낌. 아니 울부짖음에 더 ­가까웠다. 작은 신음소리조차 허용하지 않던 잘근 깨문 그녀의 입술 사이로 이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강렬한 반응이 흘러나왔다.   조심스럽게 조절하던 나의 숨소리는 어느새 가빠져 있었고, 그녀를 거칠게 몰아세울수록 나의 몸은 그녀의 손톱자국으로 가득채워지고 있었다.   1. 그런 날이 있다. 만나고 싶어도 내가 바빠 못 만나던 사람들이 내가 여유로워지니 거짓말같이 모두 바쁜 하루.   몇 달 만에 ..
레드홀릭스 2020-01-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14클리핑 274
[섹스는 인생] 첫 SM플레이
넷플릭스 [Bonding] SM, 정확히 말하면 BDSM은 굉장히 포괄적이다. 내가 첫 SM플레이이라고 정의하는 섹스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정복당했던 섹스다. 이 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많지 않았는데, 첫 섹스부터 한 번도 별로였던 남자는 없었기에 내가 명기인가(?)라는 착각을 하며 살았다. 물론 명기가 아니라곤 못하겠지만. 그러다가 섹스를 했지만 한 것 같지 않고 작지 않지만 뭐가 문제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남자를 만났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선 솔직한 편이..
레드홀릭스 2020-01-23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5493클리핑 618
다인 섹스를 알아보자
영화 [러브] 눈팅하다가 활동을 시작한 김곰탱입니다. 레홀 첫번째 글을 저의 조막만한 지식 중 어떤 것으로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썼던 글을 여기서 다시 써볼까 합니다. 긴 말은 치우고 남녀간 1대1 섹스가 아닌, 인원수가 3명이 넘어가는 섹스. 다인섹스의 종류와 장단점을 파헤쳐봅시다. ○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티끌만한 경험을 통해 작성한 글로,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남자 2, 여자 1  다인 섹스 중에서 가장 안정..
레드홀릭스 2020-01-22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7582클리핑 525
[섹스는 인생] 첫 카섹스
드라마 [Daydream nation] 공부를 위해 어느 숙소에 지내던 기간이 있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룸메이트도 있었고 오로지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환경. 결론적으로는 대실패였다. 나의 넘치는 성욕은 결국 잘 해왔던 일을 모두 망쳐버렸다. 섹스를 하든 자위를 하든 풀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아무것도 못했다. 주말에 병원을 간다는 핑계로 숙소에서 나왔다. 관계를 종종 유지해오던 파트너 오빠에게 연락을 했다. "오빠 나 좀 도와주세요" 긴급 SOS였고 ..
레드홀릭스 2020-01-20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012클리핑 269
[섹스는 인생] 첫 애널섹스
영화 [님포매니악] 섹스에 관심이 미친듯이 많았던 나는 애널섹스, BDSM, 섹스토이를 사용하는 섹스, 마사지하다가 섹스, 교복입고 섹스, 묶인 채로 섹스 등을 하고 싶었다.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많았던 터라 뭔가 쌓아온 이미지(?)가 있었기에 남친과 섹스를 해도 시도해보자는 요구를 하지 못했다. 혹시나 소문이 날까봐... 그래서 대안을 모색해본 결과, 모르는 남자에게 요구를 해보자가 나왔다. (지금 생각하면 고딩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어찌 그런 발칙한 짓을 ..
레드홀릭스 2020-01-17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450클리핑 3460
[섹스는 인생] 나의 첫 원나잇
영화 [아메리칸 허슬] 여자는 서른 중반이 되면 섹스에 굶주린다고들 했다. 난 십대 중반부터 섹스가 미친듯이 궁했다. 발정난 중고등학생 남자들처럼 하루에 자위를 두세 번씩 했고, 월경 전에는 자위하느라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너무 궁금했던 섹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와 하게 됐다. 처음은 아프다고들 하는데.. 난 황홀했다. 섹스섹스거리다가 20살이 되었고 당시 남친은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시기였다. 친구들과 클럽에 가게 되었고 친구들에게 ..
레드홀릭스 2020-01-16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84클리핑 253
[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2부
1부 보기(클릭)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이어서.... 어느새 가슴을 지나.... 얼굴을 만져봅니다. 7년 만이어서 그랬을까요? 주인공은 남자의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만지는 그의 손을 잡고... 서로의 얼굴을 만져봅니다. 손길만으로 서로가 원한다는 것을 느끼는지..... 감춰졌던, 억제하고 있던 욕망의 만남.... 아름다운 영상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둘은 그렇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레드홀릭스 2020-01-1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360클리핑 220
[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1부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 2011년작 독일영화입니다. 독특한 단편 영화인데, 원나잇스탠드라고 해야할까..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우리말로 '한순간의 사랑' 또는 '한순간의 욕망' 정도로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군요. 과감한 성기노출이 있지만 그런 표현보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 특히 감독의 영상촬영 기법은 훌륭합니다. 이와 함께 섹스 신에서 배경을 살려주는 음악도 훌륭합니다. 러닝타임..
레드홀릭스 2020-01-13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8787클리핑 796
내가 그곳에서 폰섹을 하게 된 이유
영화 [엑스파일] 자위라는 것을 참으로 늦은 나이에 하게 됐다. 사실 자위를 하기 전에는 '자위를 할거면 남자친구나 웟나잇으로 섹스를 하면 되지.. 왜 굳이 저걸 혼자 하지?' 이런 생각에, 자위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20대때 캐치온 채널에서 나오던 영화를 보며, 여자도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영화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손꼽히..
레드홀릭스 2020-01-0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523클리핑 333
[랜딩맨의 영화산책] Manor of Love 2부
1부 보기(클릭) 아내와 남편은 방으로 돌아와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남편은 오렌지를 준비하며 아내를 설레이게 합니다. 어떤 플레이를 할지 충분히 예상이 되지요? 오렌지를 쥐어짜 아내의 여기저기에 뿌리고 바르고..... 남편은 키스와 애무로 점점 아내를 위해 노력합니다.   아내는 이전에는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절정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미간의 찌푸림이 섹시하네요. 남편 위에서 행복한 섹스의 시작을 느껴봅니다. 표..
레드홀릭스 2019-12-3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765클리핑 221
[랜딩맨의 영화산책] Manor of Love 1부
안녕하십니까? 조금씩 틈틈히 준비해왔던 영화소개 코너를 시작합니다. 막상 하려고보니 최대한 장면을 빼먹지 않으려고 한게 무리수 였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글도 포스팅도 능숙하게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랜딩맨의 영화산책 첫번째 영화는 Manor of Love(Manoir de l'Amour) 입니다. Manor of love 영화제목인 줄 알았지만 한 회원분의 댓글 덕에 CANAL+이 참여했다는 알림 문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CANAL+은 프랑스 ..
레드홀릭스 2019-12-3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608클리핑 237
동아리방에서
영화 [튤립피버] 학교 CC(캠퍼스커플)였던 여친과 나는 비왔던 그날 이후로도 방학기간에는 주로 학교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었다.   여친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웠던 것도 있었고, 나의 집 또한 학교 근처였다. 돈 없고 시간이 많은 대학생 커플은 늘상 그렇듯이 가성비 갑인 학교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겼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갈 곳이 많지 않았던 우리는 같은 동아리이었음이 내심 고마웠다. 사람 없는 학교의 동아리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레드홀릭스 2019-12-27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8816클리핑 149
사랑의 기술
나이가 들수록 이성을 만날수록 사랑이란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많은 문제가 그렇듯 정답이란 게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사실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럴 땐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은 이미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 마다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으..
레드홀릭스 2019-12-26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019클리핑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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