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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잘래? 침대 위로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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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2)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1) ▶ http://goo.gl/LtEwky   영화 [no strings attached]   여기 추운 겨울날 되지도 않는 통통한 몸뚱아리에 멋 좀 부리겠다고 얇게 입은 남자가 있다. 추위를 이겨보이려 꼿꼿이 힘을 주고 서 있는 모습은 이미 얼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뻣뻣함 그 자체였다.   "용빈아!"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제서야 그의 굳은 몸이 풀린다. 추위에 지쳐 잔뜩 일그러진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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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진, '로봇 질' 개발 중
영국 연구팀이 의학용 로봇질을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의학 및 공학 전문가들이 5년째 ‘로봇 질’을 만들고 있어 그 성공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이 로봇 질은 의학생들이 여성의 질의 내외부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실리콘 재질에 3D 이미지, 촉각 기술을 구현한 것이다. 실제의 사람을 만지는 것과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질 내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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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참을 수 없이 나쁜 남자의 사랑
영화 [연애,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엄마가 운영하는 갈비집을 돕고 있지만 거의 반 백수나 다름없는 영운. 어느 날 가게 문을 닫으려는데 근처 룸살롱에 일하는 연아일행이 들이닥친다. 못마땅해 하는 영운에게 연아가 던지는 한마디 ‘나 아저씨 꼬시러 왔어요’ 이때부터 영운과 연아는 연애를 시작한다. 장난 비슷하게 시작한 연애지만 이들의 연애는 생각보다 꽤 오래 간다. 연아는 영운에게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그의 한심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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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 팅팅 부어버린 당신의 간을 위하여
영화 [달콤한 인생] ㅣ술과 어른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던 날. 종로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하나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쭈뼛거리며 맥주를 내려놓고, ‘내 당당히 민쯩을 까리라!’라고 잔뜩 도사리고 있었으나, 정작 액면가판정에 의해 신분증 검사를 건너 뛰어버리는 테러를 당하고, 뭔가 복잡한 심경으로 맥주를 마셨던 그날. 물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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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관통적 오르가즘
영화 [밀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차가운 관통적 오르가즘이다. 이는 나의 자궁 각성, 폭발 이후에 혹은 며칠 후에 처음 만나게 된 현상이다. 매우 선명하게 차갑다. 그리고 그것이 몸으로 퍼지는 특성을 보였다. 일단, 이것은 여체의 뒤쪽을 타고 천골에 머물거나 위로 올라가 척추로 오르기도 하며 뇌에서는 차가운 폭발 같은 것이 감지된다.   뜨거운 관통적 오르가즘 폭발 시는 늘 몸의 뒤쪽을 타고 올라가지는 않았다. 뜨거운 관통은 주로 자궁에서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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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단 3분. 그 3분동안 보았던 그녀의 얼굴과, 지쳐 보이던 표정과, 하얀 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던 머리카락과, 조금 느린 반응 속도로 나를 천천히 올려다 보았던 눈빛, 그녀의 옷차림. 그리고 그녀의 한 마디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는 최고의 영감을 선사했다. 나는 몇 달 동안 막혀서 끙끙 대었던, 풀리지 않던 내 음악의 마지막 시퀀스를 작업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는 이미 새벽 5시였다. 하지만, 나는 곧바로 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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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불가’ 헤르페스 억제에 탁월한 백신 등장
2형 음부포진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됐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전 세계적으로 5억명이 앓고 있는 2형 음부포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3일 면역체계를 자극해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활동을 감소시키는 백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헤르페스는 현재까지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평생 체내에 잠복하여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성관계로 전염되는 2형 음부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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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그 남자들
영화 [이별계약]   섹스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을 보면 세상 남자들은 모두가 완전 개방적이고, 여자친구랑 이것저것 다 해보는 남자들만 있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하면 내가 해왔던 연애, 전 남자친구들과는 많이 다르다. 예전에 한번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둘 다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말이 소개팅이지 선이었다. 나는 우리또래 여자들 기준으로 흔히 말하는 스펙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그냥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돈은 벌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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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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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2 (마지막)
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1 ▶ http://goo.gl/swPQr6 영화 [오싹한 연애] 현관문에 들어가서 카드 키를 꽃은 후 구두를 벗은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로 갔다. 자신이 무거울 거란 생각에 내려 달라고 앙탈을 부렸지만 나는 그녀의 무게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 앉아있던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고, 그녀는 고개를 든 상태로 나의 뽀뽀를 받아 주었다. 고개를 젖히고 하는 키스라 그런지 그녀의 신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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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결혼관 - 나는 왜 노처녀인가
여자 개마초요 연재 23회가 넘도록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A양.-_-; 원래 좀 유치한 데다 육담을 좋아하고 시덥잖은 농담이야말로 인생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다보니 그렇게 보이나 보다 흑흑. A양은 그냥 평범한 언니다. 요새 세상에 뭔 등신같은 소리냐고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감정이 쏠리지 않는 남자하고는 섹스는커녕 대화도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이라 접선특위 초창기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원나잇 스탠드는 커녕 1:1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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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말 잘하는 남성에 매력느껴
여성들은 말 잘 하는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들은 장기적인 연애 상대로 말 잘하는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뉴스는 지난 8일 심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인간관계 저널’ (Journal of Personal Relationship)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와 버팔로 대학교는 미국 대학생 388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성 참가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보고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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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과학]을 읽고 -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문답
[오르가슴의 과학]을 읽고 –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문답   오르가즘의 과학 - 존스홉킨스대학 출판부 2006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2006년에 편찬한 책이다. 프로이트나 빌헬름 라이히에 대한 평가가 많이 엇갈리고 안티들도 많은 듯해서, 이번엔 완전 내로라는 대학에서 정리한 오르가즘 책을 샀다. 물론 좋은 기회가 있어 공짜로 구매한 것이다. 증명하려고 막 돈을 들이고 그런 거 아니다. 관련 근거 책 안 본다면서 보고 있는 나... 어쩔 수가 없다. 정말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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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2. 리터치 체험기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고 한 번의 리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문자로 리터치 받을 때가 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바로 예약하고 퇴근 후 이태원의 남성 전용 왁싱샵으로 향했죠. 그러니깐 처음의 왁싱까지 하면 총 3번째입니다.   이제는 절차가 좀 익숙해진 것 같네요. 바로 옷을 벗고 로브를 입고 샤워실에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한 뒤 다시 시술실로 들어와서 훌렁 벗고 베드 위로 올라가 엎드립니다. 전형적인 후배위 자세. 애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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