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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레알리뷰

애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1]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2]   어제 생전 연락도 없이 지내던 외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 혹시 뭐 먹고 싶어?” 아침부터 웬 봉창 뜯는 소리인가? 하고 물으니 간밤에 내가 등장하는 꿈을 꿨단다. 7년 전 내 결혼식 때 보고 한번도 본적 없는 친척 언니의 안부가 새삼 궁금했을 리도 없고, 도대체 왜 내 꿈을 꿨다는 거지? “언니가 난데없이 미역국이랑 들깨가루가 먹고 싶다지 뭐야. 혹시 태몽?” “지금 우리 애가 생후 4개..
팍시러브 2016-04-2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290클리핑 318
꽃뱀 그녀
영화 [batman vs superman]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안다 할 수 있는 내 주변의 한 여자는 소위 말하는 꽃 뱀이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고작 남자를 꼬셔 등쳐먹는 것뿐이다! … 라고 내뱉고 보니, 남자 꼬셔 등쳐먹는 일이, ‘고작’ 이란 수식어를 쓸 만큼 그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던가?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를 꼬시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외모는 기본 적으로 어느 정도 갖춰져야 하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
팍시러브 2016-04-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150클리핑 319
바람은 또다시 불어오려나 [1]
영화 [Tourist]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결혼을 전제로 5년 넘게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그 중간에 한 명 더 있었지만 정황상 생략한다.) 한국인 친구보다 외국인 친구가 더 많았던 그는 쿨(?)하게도 여러 여자를 동시에 만나, 각기 다른 여자와 하루에 두 세 번씩 섹스를 하는 재주를 가졌었드랬다. 처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땐 배신감과 수치심에 나름대로 복수의 칼을 갈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는 사그라들고 나도 점점 ..
팍시러브 2016-04-2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277클리핑 398
가장 절망적이라 생각되는 순간 그 분이 오신다.. [2]
영화 [The Sentinel]   인간에겐 적절한 긴장과 압박감이 필요하다. 성공하기 원한다면 그 사실을 늘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시간이 단 1분 이라 해도, 옆에 누군가 누워있어 침대를 들썩이지 않도록 갖은 애를 써야 한다 해도, 거실에서 과자를 집어먹고 있는 줄 알았던 남편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방문을 덜컥 열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해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그 분은 어..
팍시러브 2016-04-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968클리핑 275
게으른 체위를 고수하던 그를 회상하며
영화 [Bridesmaids]   성기 모양은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하기 때문에, 결합했을 때 즐거울 수 있는 체위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 질 입구가 클리토리스에 가깝게 붙어 있는 여성 일 수록 삽입 운동 시 음핵 마찰이 쉬운 여성 상위를 좋아하고, 질이 항문쪽에 가까울 수록 페니스가 음핵의 뿌리를 자극하기 쉬운 후배위가 오르가슴을 느끼기에 수월하다. 페니스가 윗 쪽 으로 많이 휜 남성이라면, 여성이 위로 올라가 등을 보이고 앉는 식의 체위는 고통스러울 수 있고..
팍시러브 2016-04-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509클리핑 188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영화 [the horror club]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페니스 사이즈는 각별히 보호 받아야 할 개인 사정이니만큼 누군가 먼저 꼬치꼬치 물어본 일은 없다. K양이 자발적으로 만천하에 알렸다. 간단히 술이 웬수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지나칠 정도로, K양은 술에 취할 때 마다 남자 친구의 페니스 사이즈를 화제로 올린다. 사이즈뿐인가. 상대방의 호응이 좋다 싶으면 ‘그 모양새는 얼마나 괴상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냅킨에 쪼글쪼글한 번데기를 ..
팍시러브 2016-04-0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668클리핑 242
꼬리 아홉 달린 여우에 관하여 [1]
영화 [Tourist]   내가 아는 그녀는 정말이지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없었다. 생긴 것도 고만고만했고 직업도 평범하고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학벌이 높은 것도 아니었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외모 면에 있어서는 중. 하로 분류가 될 것이며 직업은 세일즈. 학력은 전문대 중퇴이다.  사실 이런 조건으로만 보자면 그녀를 누군가에게 소개한다는 것도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누군가를 소개 해 줄 필요가 전혀 없다. 과거도 늘 그랬지만..
남로당 2016-03-31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0211클리핑 283
남자가 되어보고 싶은 로망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성지 기자 언니가 요즘 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로망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제는 로망백서이다. 언니는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조금씩 내게 보여준다.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언니의 글을 읽다 보니 요즘 나도 부쩍 나의 로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말 못할 로망도 있고 (로망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끔은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실현 가능한 로망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우..
남로당 2016-03-1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448클리핑 315
색다른 섹스를 위하여 [1]
영화 [varsity blues] 세상 일이 다 그렇듯,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면 지겨워지게 마련이다. 섹스도 그렇다. 매번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면 크게 지겨울 일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섹스 파트너를 여러 명 두기 힘들다. 처음에야 손만 잡아도 가슴이 뛰고 같이 밤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들이 점점 옅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육체와 정신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이렇게 육체적으..
남로당 2016-03-10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7676클리핑 364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가 간지 날 때' [5]
영화 <킹스맨> 요즘 잘 나가는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10대 여학생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며 그 재기 발랄함과 솔직함에 박수를 치곤 한다. 잠시만 시대의 흐름을 놓치면 이해하기 어려운 통신용어와 이모티콘으로 가득 찬 글들이 얼핏 보면 경박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가식 없는 통쾌한 단어 사용과 구체적인 표현이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때 큰 웃음을 주었던 여학생들의 글- ‘남자들이 가장 간지 날 때'를 잠깐 ..
팍시러브 2016-03-0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713클리핑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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