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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3 [4]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8화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3 - 쓰리섬에 이어 관전까지 [줄거리] 그의 수업이 듣는 주말이면, 늘 그와 섹스를 했다. 수업이 끝나고 곧장 호텔이나 그의 집으로 달려간 우리는 지치지도 않고 서로를 탐했다. 섹스 후엔 알몸인 채로 함께 문제집을 풀었다.   나: 선생님. 이 문제, 3번하고 5번 둘 다 맞지 않아요? 선생님: 어디? 음... 정말 그렇네. 인쇄 들어가기 전에 봐서 다행이다. 대단한데? 지금 몇 등급 나오지?  나: 8월에 2...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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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8화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 내가 쓰리섬을 하고 있다니 [줄거리] 나는 물러났지만 형수는 계속 내 걸 주물러댔다. 은영: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상길: 응, 난 좋은데? 오히려 더 흥분돼.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은영: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상길: 그럼 내가 좀 나가 있을까? 하하하, 근데 여기서 얼마나 더 야한 걸 하려고 그래. 이쯤하고 나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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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5]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8화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 상길이형 부부의 쓰리섬 제안 [줄거리] 상길이 형을 알게 된 건 6년 전이다. 사회인 야구단에서 처음 만났는데 얘기가 너무 잘 통했다. 이제는 특별히 약속을 하지 않아도 그때 그때 부담없이 연락해서 술을 마시는 그런 사이였다. 형수하고도 친해서 내가 여자친구가 있을 땐 술자리도 함께 했다. 상길이 형은 나와 둘이 있을 땐 섹스 얘기 하는 걸 좋아했는데 나도 내색하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형 이야길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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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4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7화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4 - 갑작스런 초인종 소리, 의문의 여인 [줄거리] 그의 수업이 듣는 주말이면, 늘 그와 섹스를 했다. 수업이 끝나고 곧장 호텔이나 그의 집으로 달려간 우리는 지치지도 않고 서로를 탐했다. 섹스 후엔 알몸인 채로 함께 문제집을 풀었다.   나: 선생님. 이 문제, 3번하고 5번 둘 다 맞지 않아요? 선생님: 어디? 음... 정말 그렇네. 인쇄 들어가기 전에 봐서 다행이다. 대단한데? 지금 몇 등급 나오지? 나: 8월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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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3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7화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3 - 선생님... 강의 다 끝나고 와. 기다릴게 [줄거리] 그는 내가 긴장한 걸 알았는지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이마에서 따뜻한 물방울 하나가 떨어졌다. 고개를 들어 보니 그는 아주 정성스럽게 나를 탐하고 있었다. 이내 거칠어지는 그의  숨소리, 내 안에서 요동치는 그의 페니스!   선생님: 헉, 헉, 갈 것 같아. 참으려 했는데... 헙!   뜨거운 무언가가 배 위에 흩뿌려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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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7화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2 - 선생님... 저, 저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줄거리]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의 입술이 다가왔다. 이번이 두 번째 키스였다. 좀 익숙해져서 정신 없이 그의 입술을 즐기고 있는데 불쑥 가슴으로 손이 들어왔다. 내가 움찔하자 그가 날 잠시 바라봤다. 나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고 그는 천천히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나: 하아, 하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고 나는 그가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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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7화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 수업 첫 날부터 너만 보고 있었어 [줄거리] 내 나이 열 아홉,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미모가 정점을 찍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예쁘면 뭐하나 입시기계 고3인 것을. 수능 공부하랴, 미술 실기 준비하랴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그나마 다행인 건 성적이 괜찮아서 실기시험만 잘 보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그런데 웬걸,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든 나는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언어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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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3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3 - 3번의 애널섹스 [줄거리] 나는 더 젖어갔다. 자연스레 손이 클리토리스를 향했고 그가 애널을 핥을 때 계속 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제대로 느끼기 시작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애널 애무만 20여분 정도 한 것 같다. 이제는 어느 정도 손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갔고, 그도 많이 릴렉스 되었다고 말했다. 애널섹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릴렉스시키는 전 과정이 매우 중요한 걸 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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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2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2 - 이제 그만 넣어주세요 [줄거리] 그의 입술이 나의 보지 위에서 춤추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오럴을 받으니 더 흥분됐고 애액이 넘쳐흘렀다. 그는 그걸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탐욕스럽게 빨아댔다. (나: 으흑, 으흑!) 그런 다음 손가락에 침을 묻혀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그는 나의 반응을 살피며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고 빨아당겼고 소음순 사이를 혀로 핥고 지나갔다. (나: 아항, 아항!)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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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 애널섹스를 즐긴다는 그 남자 [줄거리]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한다.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은 자기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싶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치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는 것과 제대로 즐기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내겐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간만에 애널섹스가 고파진 나는 애널 고수를 찾는 구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즉시 남자 하나가 쪽지를 보내왔다. 남자: (쪽지)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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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5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5 - 모든 건 내가 잘 못 한거야 [줄거리] 내 자지는 폭발할 듯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민지는 폴짝 뛰어올라 여성상위로 삽입했다. 민지의 질 안은 강훈의 정액 때문에 미끌거렸다. 불쾌했지만 흥분 때문에 참을 수 있었다.  민지는 골반을 흔들었다. 몇 번 왔다 갔다 하지도 않았는데 그만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불이라도 토해내는 모양으로 큰 신음과 함께 허리를 경련했다. 다리 근육이 경련하고 발가락이 튀어나가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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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4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4 - 그와의 은밀한 거래 [줄거리] 강훈은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어 거칠게 뜯어냈다. 유두를 핥으면서 팬티를 벗겼고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었다. 민지의 가장 깊은 곳까지 혀를 박아 넣었다. 민지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호텔방에 울려 퍼졌다. 애써 고갤 돌리고 앉아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자지를 만지작댔다. 민지: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아항 오빠, 이제 넣어줘. 나 더는 못 참겠어! 강훈은 자지를 조준하더니 쑥 찔러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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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3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3 - 그와의 은밀한 거래 [줄거리] 이강훈은 우리 회사의 건물 관리 직원이었다. 키도 크고 잘생겨서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였다. 매사에 성실하고 긍정적이어서 회사 내 평판도 좋았다. 어느 날 흡연실에서 하염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이강훈이 들어왔다. 나: (긴가민가하며)강훈 씨, 맞죠? 강훈: (활기차게)네! 이 과장님이시죠? 나: 어? 절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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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2 - 임신이 되지 않는 이유 [줄거리] 나는 서둘러 택시를 잡아 타고 민지 집으로 향했다. 택시 안에서도 전화기를 붙들고 민지를 안심시키려고 최선을 다했다. 나: (다독이는 목소리로)민지야 걱정 마. 별일 아닐 거야. 오빠가 지금 바로 가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알겠지? 민지: (두려움에 떨면서)오빠... 나 무서워. 우리 아이한텐 문제 없겠지? 나: (약간 신경질적으로)당연하지!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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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1 - 임신테스트기의 흐릿한 두 줄 [줄거리] 이강훈에게 BMW를 주기로 했다. 입사 8년차를 기념해 나 스스로에게 선물한 차였다. 애지중지 조심해서 몰았고 틈만 나면 왁스를 먹여 광택이 훌륭했다. 1인 한정으로 보험을 들어두고 아내도 몰지 못하게 했다. 그렇게 소중한 차를 왜 남한테 주냐고? 물론 조건이 있었다. 내 아내 민지와 잠자리를 갖고 임신시키는 것. 민지와는 대학 때 만났다. 그때는 하루 종일 데이트를 해도 피곤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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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녀 4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4 - 나비를 얻다 [줄거리] 타투녀 : (건조하게)싸. 나: 네? 타투녀: 싸라고. 나는 마침내 사정했다. (나: 하아....) 엄청난 양의 정액이 콸콸 쏟아지면서 팔다리가 갑자기 쭉 늘어나는 기분이었다. 허리 중추가 비틀어지며 무의식적으로 입이 벌어지고 신음이 새어 나왔다. 허리가 오그라들면서 첫 번째 발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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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녀 3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3 - 싸지 말라며 따귀를 맞고 [줄거리] 타투녀는 아랑곳 않고 찬물을 마구 끼얹었다.   나: 아 진짜! 왜 그러냐고요! 타투녀: (당연하단 듯이)당신이 싸려고 했잖아요. 나: (황당해서)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내 자지는 순식간에 쪼그라들었다. 타투녀는 내 밑으로 가더니 고환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긁으며 자지 뿌리를 어루만지자 금세 발기가 회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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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녀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2 - 내 위로 올라타는 그녀 [줄거리] 우리는 영화관 근처에서 그나마 깔끔해 보이는 모텔에 들어갔다. 내가 카드를 긁고 키를 받는 동안 타투녀는 코를 킁킁대며 모텔 로비를 어슬렁댔다. 좁디좁은 모텔 엘리베이터 안에 정적이 흘렀다. 사방이 쪼그라드는 느낌이었고 등에선 땀이 배어나왔다. 나: (혼자말로)그래도 방은 깔끔하겠지... 방에 들어서자마자 에어컨부터 켰다. 타투녀는 바로 욕실에 들어갔다. 먼저 씻는다는 건 나를 믿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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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녀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1 - 섹스를 좋아한다는 타투녀 [줄거리] 그해 추석은 연휴가 5일이나 됐다. 올해는 꼭 내려오라는 부모님께 더 댈 만한 핑계도 없었다. 고향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척 어른들이 질문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연봉은 얼마니?” “장가는 안 가니?”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 애인이 없어?" 그들은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봤지만 괴로움은 가시지 않았다. 금방 지쳐버린 나는 적당히 얼버무린 뒤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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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3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3화 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3 - 처음 만지는 여자의 몸 [줄거리] (젖꼭지 빠는 소리)쪽쪽 언니의 입술은 혀를 돌리며 온갖 스킬을 과시했다. 남자와는 다른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이상했다. 나는 분명 남자만 좋아하는데 왜 지금 이런 느낌이 드는 거지? 내 보지가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언니: (앙칼지게)이래도 싫어? 싫으냐고?! 나는 점점 언니의 혀 놀림에 몸을 맡겼다. 그때 언니가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나: 아흑) 나도 모르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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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3화 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2 - 평소 매력적이었던 언니와의 술 한잔 [줄거리] 언니: 우리... 같이 씻을까? 나: (얼떨떨해함)응? 어... 그래, 그러자. 살짝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너무 피곤했고 빨리 씻고 자고 싶었다. 욕실이 좁아서 언니와 살짝살짝 몸이 닿았고 그때 든 생각은 살결이 참 부드럽다는 정도. 언니: (수줍음)너... 거기 털 완전 예쁘게 자랐네. 나: 아, 그래? 그런 얘긴 또 처음 듣네. 근데 언닌 털이 왤케 없어? 아~ 씨, 보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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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3화 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1 - 평소 매력적이었던 언니와의 술 한잔 [줄거리] 난 어릴 적부터 여자친구가 별로 없었다. 일단은 말이 안 통했고 쓸데없는 감정 싸움에 휘말리기도 싫었다. 그랬던 내가 여자한테 사랑을 느낄 줄 누가 알았겠는가. 남들은 우리를 바이섹슈얼이라 부른다. 그런데 만약 그날이 아니었다면 난 평생 자지 예찬론자로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한번 해보려 한다. 때는 2013년 10월의 금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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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럴섹스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2화 나의 첫 오럴섹스 2 - 남자친구의 발칙한 소원 [줄거리] 포르노에서는 여자가 물고 빠는 것을 봤지만 진짜로 해달라고? 어떻게? 나는 혼란이 왔다. 포르노에서는 실오라기 없는 말끔한 성기들이었는데, 그와 나는 털이 무성했다. 나: (혼자말로)이걸 어떻게 빨라는 거야! 내가 당황해서 멍 때리고 가만히 있자 그가 말했다. 남친: 그럼 이건 어때? 시험을 잘 치면 상으로 해주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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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럴섹스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2화 나의 첫 오럴섹스 1 - 우리의 비밀 아지트에서 [줄거리] 고등학생 시절 아지트는 남친이 살던 아파트 놀이터였다. 쪽문 출입구 옆에 붙어 있는 작은 놀이터였는데, 가로등은커녕 근처에 불빛 하나 없어 밤만 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휩싸였다. 9시만 되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커플한텐 아주 아늑한 연애 공간이었다. 그곳이 남친과 첫 키스는 물론 첫 섹스까지 치른 장소였다. 첫 섹스 얘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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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2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1화 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2 - 쩝쩝 챱챱 쳡쳡 알 수 없는 소리들 [줄거리] 남자: (더럽게 쩝쩝대는 소리)쩝쩝 챱챱 쳡쳡. 더러운 소리가 났다. 미소: (혼자말로) 뭐야, 이거 애무하는 거 맞아? 방금 전까지의 흥분은 사라지고 불쾌함과 메스꺼움이 엄습했다. 미소: (혼자말로) 뭐야 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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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1화 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1 - 훈훈한 미대남과 섹스하다! [줄거리] 내 친구 하미소는 섹스 매니아다. 시간과 장소, 외모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무조건 섹스는 많이 할수록 더 짜릿해진다고 믿는다. 그런 미소에게도 딱 하나 싫어하는 게 있다. 바로 입으로 하는 것. 의외라고? 말도 마라. 미소는 오럴 얘기만 나와도 치를 떤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다. 미소도 오럴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시절이 있었다. 그 이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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