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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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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택시]
 
오늘 처음 만난 그녀가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이날 너무 섹스하고 싶었지만 첫 만남이라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공원에서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설득 끝에 그녀도 허락했다. 우리가 만난 곳은 일반 주택가여서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허름한 모텔, 좁은 침대와 TV 그리고 욕실이라기보다는 샤워실. 어쨌든 우린 모텔에 들어갔다. 그녀는 다행히 생리가 끝난 것 같다며 팬티 안 패드를 확인하더니 괜찮을 거라고 나를 안심시켰다. 하나씩 옷을 벗어가면서 그녀를 포근히 안았다. 그녀의 숨결과 온기. 너무나 따뜻했다. 그녀는 소변이 마렵다며 화장실에 갔고 나는 문을 열면서 장난을 쳤다. 부끄러워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옷을 벗고 무작정 들어갔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우리는 곧 함께 샤워했다. 섹스하기에는 너무 좁았다. 거품을 만들어 양치하는 그녀의 몸을 보듬으며 닦아주었다. 그녀도 발기된 자지를 만져주며 정성스럽게 씻겨주었다. 내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그녀가 나왔다.
 
우리는 시간이 없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살짝 키스했다. 너무 맛있었고 기분이 좋았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이는 기분이었다. 격렬하게 키스하며 그녀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녀도 나의 혀를 빨면서 우리는 웃으며 신음하며 하나씩 진행을 했다. 마른 몸에 한국인 체형과 같지 않은 그녀의 큰 가슴을 움켜쥐면서 내 허벅지와 무릎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가 자극되도록 엉덩이를 잡아 당겨서 더욱 세게 자극했다.
 
키스는 너무 달콤했다. 이 달콤함은 늘 떠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사랑에 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귀와 목선을 따라서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는 빨기 시작했다. 내 머리를 꽉 움켜쥔 그녀는 보지를 더욱 내 허벅지에 자극하면서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신음은 내 귓가를 때리고는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커다랗고 거뭇한 그녀의 유두가 내 입 속에서 놀고 있노라면 나는 행복에 극에 달한듯했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빨면서 한 손으로 다른 가슴 꼭지를 자극하고 다른 한 손으로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삽입시켜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우리의 행동과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고 흥분 속에 우리는 서로의 호흡에 맞춰서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우리는 섹스의 문턱에 서 있었다.



격렬한 호흡을 하며 서로의 코드를 맞춰나갔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싶었다. 가슴을 빨다가 배를 핥았고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 그녀는 하지 말라고 했다. 생리가 묻을까 봐 걱정했고, 나는 아쉬웠지만 그녀의 뜻에 따랐다.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슬쩍 만져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몇 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다리를 벌리면서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바로 발기된 자지를 부여잡고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위로 문질렀다. 그녀는 나를 기다리듯 했다. 난 바로 찔러 넣었다. 꽉 찬 느낌과 함께 따뜻함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보지 안의 따사로움이 내 온몸을 휘감았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번의 섹스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을 때 나는 너무나 편안했고, 익숙했고, 무엇보다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성 상위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다른 기교는 필요 없었다. 그녀와 나는 절정으로 치닫는 속도가 똑같았다. 그녀의 신음은 포르노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그녀의 모든 것을 끌어내는 듯한 소리였다. 그 소리에 나는 흥분했다. 그녀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그동안의 섹스에서는 느껴본 적 없는 느낌 이었다고 말했다. 내가 특별히 스킬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페니스가 엄청나게 큰 것도 아니다. 그렇다. 우리는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 떨어졌다.  나 역시 내 평생 그런 느낌은 주는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녀와 는 동시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은 받았고 그녀는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나... 쌀 것 같아... 싸 싸... 안에다 싸줘..."
 
나는 바로 사정했다. 격렬하게 사정하며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포효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때릴 때 그녀는 너무 황홀했다고 했다. 그 소리가 너무 섹시하고 멋지다고.... 그래서 더욱 흥분된다고.... 사정 후에도 나의 자지는 정액과 애액이 범벅된 채로 그녀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섹스 후 우리는 다시 긴 키스를 나누고 샤워했다. 집에 데려다 주며 우리는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feJcnX
원문보기▶ http://goo.gl/43uq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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