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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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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1 ▶ http://goo.gl/biqoGI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그녀의 속살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봐 왔지만, 실물은 사진과 다르므로 그리고 휴대전화 너머의 신음과 직접 제 귓가를 때리는 신음은 다르기에 더욱 긴장한 마음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도 있고 긴장도 되니까 자기가 허락할 때까지 삽입은 안 된다고 하는 말에 거기서 더 우기는 것보단 이 친구를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터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애무를 할 예정이었지만 아무튼 제 나름대로 선에서 지켜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손을 꼭 잡고 모텔로 무사히 입성했습니다.
 
방에 들어가고 그 친구는 침대 모서리에, 저는 화장대 앞 의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슬며시 옆에 앉아서 그 친구 어깨에 손을 두르고 빤히 쳐다봤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소매 티셔츠 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숨결을 느끼며 키스... 키스... 그리고 귀와 목으로 제 입술은 옮겨 갔고, 아이는 얼마 되지 않아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느끼고 싶었던 우리는 옷도 벗지 않은 채로 옷 속으로 애무했습니다. 그녀는 제 바지 위로 제 것을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제 가슴팍에 손을 넣어 꼭지를 비벼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순간 확 물결치듯 마음이 밀려와 그 아이의 윗옷을 벗기고 침대 위에 눕히니 정말 커다란 달덩이같이 뽀얀 가슴이 저를 맞이했습니다. 제 속살만큼이나 새하얗던 그 가슴을 보고 정신을 잃은 저는 절대 한 손으로 쥐어지지 않는 그 가슴을 조금은 강하게 위아래로 주무르며 유실을 거쳐 유륜, 꼭지를 거쳐 가며 빠르고 깊게 핥아 나갔습니다. 가슴만 애무했는데도 휴대전화에서만 들어왔던 그 신음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음의 신음은 더욱 저의 정신을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바지 위로 그녀의 보지 속 뜨거움이 제 옆구리에 느껴 질 정도였습니다. 제 몸에 자기 보지를 마구 비벼대며 그녀는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아... 오빠... 하앙..."
 
풀려 있는 눈 속에서는 그 나이에 나오기 힘든, 하지만 그 나이가 아니면 나오지 못할 색기, 요기, 아우라 등등이 마구 뒤섞인 눈빛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랫도리까지 한 올도 남김없이 벗기고 나니 사타구니, 항문 할 것 없이 그 주변이 땀과 애액이 뒤섞인 물기가 한가득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몸을 밀착한 후 가슴골을 핥고 꼭지도 양쪽 번갈아 가며 가볍게 깨물기도 하고 핥다가 깊이 빨아들였습니다. 그녀만큼은 아니지만, 줄줄 흘러나온 애액이 맺혀 있는 제 자지도 그녀 배 위에 문질러 대며, 그녀 몸을 훑어 내려가는 혀만큼이나 찐하게 제 온몸으로 저의 흥분을 전해줬습니다.
 
가슴과 배와 허벅지를 거쳐서 보지에 도달하니 이불까지 축축이 적신 그 아이는 뜬 건지 감은 건지 알 수 없는 눈으로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에 혀가 닿자마자 '아흑!' 하는 소리가 터져 나오더니 커닐링구스하는 내내 신음과 물은 그야말로 넘쳐 흘렀고 몸이 아프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몸을 배배 꼬고 허리를 문질렀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애무하니 침대는 정말 물 범벅이 돼서 난리가 났고 이제 자기가 애무해 주겠다며 제 위로 올라오는 그 친구를 꼭 껴안고 가벼운 키스를 했습니다.
 
그 다음 이어진 애무. 귀와 목을 거치고 꼭지와 배를 거치고 허벅지, 그리고... 항문까지 하나하나 이어지는 손길, 혀 놀림이 정말이지 이게 열아홉의 솜씨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엄청난 애무가 저에게 퍼부어졌습니다. 템포 조절, 핥아 내려가는 부위하며 아주 적절하게 뱉어 대는 신음마저도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자지는 손으로 흔들어 주기만 하고 빠는 건 싫다고 했습니다. 삽입을 안 하는 거랑 같은 이유라는데 '왜?'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주는 게 어딘가... 다른 이유가 있진 않을 거야. 그런 것이겠지.' 하며 마저 제 몸을 맡겼습니다.
 
아이는 제 허벅지에 올라타더니 여성 상위 체위로 제 허벅지에 잔뜩 보짓물을 묻히며 흐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허벅지에서 한차례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도 깜빡이려 하지 않고 오롯이 저는 그 장면을 지켜봤고, 절정 이후에 지쳐있는 그 친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키스했습니다.
 
"나는 어떡하지?"
 
한마디를 내뱉고 저는 자위 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는 그 아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고 자위하기 시작했고, 5분여 동안 정말 서로 혀가 닿는 대로 그저 물고 빨고 핥아 대며 애무하다가 그녀를 꽉 껴안고 그녀의 허벅지 위에 제 뜨거운 정액을 잔뜩 뿌렸습니다. 한 3초 동안 사정을 하니 '와... 많이 나온다...'라며 감탄하던 그녀. 사정이 끝난 이후에 정액을 닦아 주고 꼭 끌어안은 채 깊은 키스로 서로의 숨결을 탐닉하며 그렇게 한 차례를 마무리했습니다. 씻고 나온 이후에 알몸으로 껴안고 얘기를 나누다가 다시 불타올라 비슷한 패턴의 애무와 사정을 치르고 더욱 깊어진 감정을 서로 확인하며 모텔을 나선 저와 그 친구는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누가 고백한 것도 없이 어느새 남친, 여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반년 정도를 만났지만, 그 아이는 저를 오빠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제가 마음을 조금 덜 주고 섹스파트너로 적당히 잘 지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랬으면 잘 맞는 파트너를 놓치지 않았을 텐데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계속 만나고 있었으면 누군가와 바람 피우고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나름 추억이기에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남지 않는 기억입니다.
 
 
글쓴이ㅣMagenta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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