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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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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레드홀릭스에서 갈고 닦은 지식을 총동원하기로 마음먹고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모텔에 막 들어서는데 그녀는 "오늘 지하 주차장에 차댈까?"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생각 없이 "그러던가"하며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상에는 텅 비어있던 주차장이 지하엔 제법 차들이 들어찼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향했습니다. "어... 이 엘리베이터가 아닌가? 엘리베이터가 바뀐 거 같네." 그녀가 말합니다. 전 그전 엘리베이터가 어땠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솔직히 작년 연말쯤 오고 건 한 달만에 갖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계산을 하고 703호 키를 받습니다. 이 모텔은 깨끗하고 깔끔한 시설은 맘에 들지만 대실 조건이 4만 5천원에 3시간 칼인 것이 무척 거슬립니다. 허나 우린 모텔에서 3시간을 채워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준비된 만남이라 우린 각자의 집에서 깨끗하게 몸 정리를 하고 나온 지라 특별히 샤워 타임을 갖지 않고 이만 가볍게 닦아줍니다.
 
그녀는 치마를 벗어 옷걸이에 겁니다. 저 또한 밖에서 집에 들어온 마냥 자연스럽게 옷을 벗습니다. 오늘은 팬티스타킹을 입었군요. 셔츠에 팬티스타킹을 입은 채 소파에 앉는 그녀 갑자기 "아~ 어떻게 스타킹 올 나갔어. 이거 비싼 스타킹인데..."라며 울상을 짓습니다. “어라... 잘 됐네... 오늘 한번 찢어보자."라고 신이 나서 꼬셔봅니다. 일전에 제가 스타킹 찢고 싶다고 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준비한 건지 우연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암묵적으로 오늘 찢기로 했습니다.
 
"자기야, 나 사진 찍을래."
 
"요 근래에 너무 안 해서 자위 좀 했는데, 자기 바쁠 때 사진 보며 자위라도 하게 뒤로 돌아봐."
 
"뭐야. 그럼 얼굴은 찍지마!"
 
"알았어."
 
그리고 서서히 작업을 시작합니다. 가녀린 다리, 잘록한 허리, 봉긋한 가슴, 완벽한 얼굴, 뽀얗고 흰 피부, 어느 하나 흠잡을 때 없습니다. 저는 늘 립서비스로 김태희보다 더 예쁜데 네가 안 뜨는 게 이상하다고 말해줍니다. 물론 가슴은 고어텍스 재질을 삽입해서 보는 것과 만질 때의 촉감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여하튼 제겐 과분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보다 훨씬 못난 애들하고 할 때도 잘만 싸는 내가 왜 그녀하고 하면 50%밖에 발휘가 안 되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셔츠와 스타킹을 신은 채로 누었습니다. 저는 가볍게 키스하며 그녀의 셔츠를 벗겼습니다. 오늘은 핑크색 끈 브래지어를 찼습니다. 브래지어의 끈을 풀고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져줍니다. 아니 고어텍스를... 선홍빛의 적당한 크기의 꼭지가 저를 아는 양, 나와 반겨줍니다.
 
그 아이를 혀끝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달랩니다. 그리곤 옆 친구에게 가서 다시 인사를 하는 순간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이 제 귓가를 맴돕니다. 그 신음을 연료 삼아 제 혀끝은 더욱 세차게 그녀의 가슴을 휘 감싸며 ‘눌렀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그녀의 어깨와 손가락이 바빠집니다. 그녀의 손이 제 어깨와 머리를 움켜잡습니다. 제 입술은 점점 더 아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침이 말라갈 정도로 그녀의 옆구리에서 위아래 좌우를 쓸어 갑니다.
 
드디어 스타킹이 보입니다. 저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그녀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리고선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을 지그시 눌렀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스타킹을 물어뜯습니다. 어느새 양 손이 들어갈 구멍이 생깁니다. 가차 없이 단번에 그녀의 입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쫙! 순간 '빠지직' 소리와 함께 똘똘이가 춤을 춥니다.
 
브래지어와 마찬가지로 핑크 T팬티가 보입니다. T팬티를 즐겨 입는 그녀. 팬티 앞모양이 양 꽃잎 사이로 벌어진 팬티입니다. 그대로 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희한한 팬티입니다. 너무나도 꼽고 싶었지만, 레드홀릭스에서 배운 데로 혀부터 꼽기로 마음먹습니다. 위아래 좌우 원을 그리며 클리토리스, 소음순, 대음순, 구멍을 드나들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거세집니다. 똥꼬에 혀를 박는 순간! 그녀는 신음과 자지러짐을 동시에 표합니다.
 
그 모습에 제 똘똘이도 박차고 올라왔습니다. 저는 두 번 세 번 타이밍을 줘가며 똥꼬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그때나마 전율을 느끼는 그녀가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정말 그 모습을 여기에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고개는 배게 뒤로 살짝 젖혀지고 입은 살며시 벌린 상태에서 양손은 제 어깨와 머리를 오가며 허벅지와 종아리에 실 근육이 퍼지는 그녀의 모습. 그녀의 꽃잎에서 흐르는 물을 혀 안에 담고 다시 꽃잎 속으로 넣어주기를 반복합니다.
 
"자기야 빨리 꽂아줘!"
 
 
글쓴이ㅣ카짱
원문보기▶ http://goo.gl/hKrv7t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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