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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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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화장실로 가서 뜨거워진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습니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남은 업무 시간을 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 여친의 메시지
 
'나, 남자 겁나 많이 만났오.'
 
'굉장히 뿌듯하다. 왠지 내가 졸업시켜주는 기분이야.'
 
'웃기고 있다. 너 만나기 전에도 남자 많이 있었거든 ㅋㅋ'
 
'나랑 헤어지고 몇 명 만나고 있어?'
 
'6명 ㅋㅋㅋ'
 
여섯 명이라는 말에 또 흥분됩니다. 그리고 나 만나기 전에도 만나고 있는 중에도 그녀는 저를 희롱하듯 여러 사람을 만났다고 진실을 말합니다. 저는 여섯 명이 누군지도 궁금하지만, 뒤치기 파트너인 현장 주임이라는 그 사람에 대해 포커스가 빗나가지 않기 위해 다시 대화를 돌립니다.
 
'여섯 명 전부 섹스해?'
 
'아니. 만나는 사람은 네 명이야.'
 
"네 명 중에 섹스 한 사람은 몇 명이야?"
 
'네 명 다."
 
'대박!'
 
'그 중에 한 명은 매일 섹스한다.
 
'매일?'
 
'네가 그렇게 하라면서~'
 
'누구랑? 오늘 뒤치기한 그 사람이랑?
 
'나 회사에서 그 사람한테 고백받았다니깐.'
 
'이번 주에 만나자. 얘기 듣고 싶어 졌어.'
 
'나 일해.'
 
'그래? 그럼 언제 시간 돼?'
 
'몰라~'
 
'아침에 회사에서 뒤치기가 가능해? 탕비실에서? 거짓말이지?'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시간이 여유 있어. 그 사람, 내 물에 푹 빠졌다.'
 
'거짓말...'
 
'믿지 말던가~ 스릴만땅이다. 뒤치기 안 할 때는 내가 핸드잡으로 물 빼주고 하징 ㅋ 그리고 오빠는 내가 다른 남자 세 명 더 만나는 거 알고 있어.'
 
그 순간 둔기로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글쓴이ㅣ fowerasd0
원문보기 http://goo.gl/Oo02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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