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후기] 0512 심야영화벙개 간략 후기...  
25
옵빠믿지 조회수 : 5039 좋아요 : 9 클리핑 : 0


[심야 영화 벙개 뒷풀이 야식타임 - 양꼬치와 함께]
.
.
.
안녕하십니까...
#움짤중독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다들 평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05/12 토요일... 내맘대로 [레홀영화단] ...ㅋㅋ
'어벤져스-인피티니워' 5차 심야영화벙개가 있었습니다...
이미 많이들 보신것 같아... 살짝 걱정은 했는데...
그래도 아직 못보신 분들이 계셔서...
다행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Master-J, 감동대장님,
SilverPine, 미모의 여성 한분, 옵빠믿지...


이렇게 총 5명 참석 해주셨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모인후 커피한잔 하고...
(비가오니 다들 실내로 들어오는지.. 사람이... ㅎㄷㄷ...)
어벤져스 영화 관람후에 양꼬치 집으로 이동해서
야식(양꼬치, 양갈비살, 옥수수국수....)도 먹고...

다들 차가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양꼬치에는 칭따오 한잔 해야지요... ㅋㅋ

칭따오 반잔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한시 넘어서 해산했네요...

아주 '중요한' 정보(?)의 교류도 있었고... ㅋㅋㅋ
재미있고... 즐겁고... 알찬 시간 보낸듯 합니다...

비오는날 멀리서 심야영벙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6차 심야영화 벙개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휴일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이상...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였습니다...


*조만간에 '여의도 한강 치맥벙' 한번 해볼까 하는데...
미세먼지와 날씨가 도와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옵빠믿지
'바람은 언제나 당신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길...'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클로 2018-05-15 12:10:25
추닭벙 기대합니다ㅎㅎ
옵빠믿지/ 조만간 ‘추닭벙’ 공지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더 더워지기전에...
아나하 2018-05-14 10:44:33
중요한 정보보다 양꼬치ㅠㅠㅠㅠ 엉엉ㅠ
한강치맥벙  가고시포요오오옹!! 
시간아 제발 맞아랏!!!! ㅋㅋㅋ  옵믿엔터 응원합니댜~
옵빠믿지/ 한강치맥벙 타이틀 만들어놨어요 ㅋㅋ ‘추락하는 닭은 다리가 없다’벙... 추닭벙... ㅋㅋㅋ
우주를줄께 2018-05-14 10:29:16
미모의 여성 한분은 누구(??)이시고, 아주 '중요한 정보'는 뭡니꽈~~(?)
이번 번개후기는.. 단팥빠진 단팥빵입니다!ㅋㅋ
옵빠믿지/ 두가지 질문중에 하나는 아래에...;;; ㅋㅋㅋ 중요한 정보는 말그대로 중요한 정보였습니다 아하하 ㅋㅋㅋㅋㅋ
s블라썸 2018-05-14 10:04:42
너무 즐겁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도 재밌구 처음먹어본 양고기도 성공적이었어요.
자주 번개 열어주세요^^
옵빠믿지/ 유익한 정보의 공유가 많이 있었지요~~^^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벙개에 또 뵙겠습니다~~ ㅋㅋ
감동대장님 2018-05-13 22:56:01
매우 굉장히 심히 즐겁고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다음에도 또 뵈어요~^^
옵빠믿지/ 즐겁고 배부른 시간에 동의 X100000입니다.. ㅋㅋ 먼길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Master-J 2018-05-13 22:38:24
자발적 문화생활과 거리가 먼 저로서는 옵빠믿지님이 치시는 심야영벙이 유일한 문화생할이기에...
이벤트에 당첨되서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ㅎ
심야영벙에서 만나뵌분들 모두모두 반가웠고, 다음번에도 좋은자리에, 좋은분들과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옵빠믿지/ 그렇게라도 가끔은 스트레스 풀고 해야... 다시 일하는데 활력이 생기고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한번씩의 여유를 느낄수있는 시간이되기를 바랍겠습니다.. ^^
1


Total : 607 (18/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2 [바디맵] 2018/05/26 모임후기 [29] Master-J 2018-05-27 4872
351 [대전] 5월 27일 스타벅스 벙개~ [2] 딜도사러왔음 2018-05-25 2184
350 <6월 레홀독서단 모집> 채털리 부인의 연인 [22] 유후후h 2018-05-22 3322
349 [대전] 5월 19일 토요일 대전 정모 후기 [8] 딜도사러왔음 2018-05-20 3425
348 [레홀 컨퍼런스]  20170512 All Day Sex 컨퍼런스 후기.. [4] 퇘끼 2018-05-16 2889
347 [후기] 레홀 컨퍼런스-All day sex conference pat49 2018-05-16 2459
346 [대전] 5월 19일 토요일 둔산동에서 번개엽니다.. [15] 딜도사러왔음 2018-05-15 3040
345 꺼믄강아지가족의 [All Day SEX컨퍼런스] 후기(5.12).. 꺼믄강아지가족 2018-05-13 2715
-> [후기] 0512 심야영화벙개 간략 후기... [12] 옵빠믿지 2018-05-13 5040
343 섹스컨퍼런스 후기 [4] 이정재 2018-05-13 3217
342 올 데이 섹스 컨퍼런스 후기!! (미흡한 내용 주의....).. [10] 소개리 2018-05-12 4145
341 (후기) 5월 레홀독서단 모임 후기[섹슈얼리티 성 문화사].. [10] 킬리 2018-05-12 4541
340 4월 레홀독서단 후기 「강간은 강간이다」 [3] 하눌 2018-04-18 3252
339 <5월 레홀독서단 모집> 섹슈얼리티 성문화사 / 후쿠다 카즈히.. [20] 유후후h 2018-04-18 2807
338 [후기] 0413... 사당 '전막 셋트'벙... [21] 옵빠믿지 2018-04-17 4719
[처음]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