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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쓴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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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조회수 : 1783 좋아요 : 1 클리핑 : 0
요즘 어린왕자를 어찌 함 해볼라고(?)이리저리 건드려보고 있었는데 그림이 겁나 많네요. OTL
사실 안물안궁의 정신으로다가 별로 관심 안가져주는것도 다 알지만 초딩때 잠시 미술학원 다녔던 실력으로 그림판으로 끄적거려 보려고 하니까 막 토할거같습니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흑...금손들 부럽다..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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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2016-06-16 16:45:41
힘 ㅎㅎㅎ 독자들을 보며 힘내세여
따뜻한햇살 2016-06-16 16:38:49
아동은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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