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적막함과 음습함이 교차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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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 조회수 : 2057 좋아요 : 0 클리핑 : 0
며칠 사이에 레홀이 한 겨울 냄비에 담긴 라면처럼 금새 식어버린 느낌이네요. 다들 단톡에서, 밴드에서 잘 놀고 있나요? ㅎ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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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귀공자 2016-01-03 03:03:34
지금 가입이 닫힌 비공개 밴드가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가입을 할수 있나요??
오일마사지 2015-12-13 20:57:05
낼부터 글쓸깨요 ㅡ ㅡ
섹시고니/ 앞으로 토크에 글을 써도 수익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설계 중이니 많이 써주세요~~ ㅎ
g9in 2015-12-13 12:27:03
저 바빠서 자기소개 못했다가 밴드 쫓겨났어요...ㅋ
섹시고니/ 축하합니다. ㅎ
이태리장인 2015-12-13 08:59:14
하여간 뭔가에 빠지면 정신을 못 차려서...
다시 복귀 했습니다 충성 /-_ -
마루치/ 엇. 총성으로 봤음. 막 총질하신다는 줄...데헷.
슈퍼맨456 2015-12-13 04:42:51
레홀 화이팅 레홀 운영진 사랑해요
섹시고니/ 네. 감사합니다. ㅎ
마루치 2015-12-13 02:11:01
제가 요즘 좀 안까불었더니 더 그런듯... 세상없이 한가하던 남자에서 세상없이 정신없는 남자로 살고있어서 까불 시간이 없었네요 으헷.
섹시고니/ 좀더 까불어주세요~ ㅎ
꾸앙 2015-12-13 01:3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섹시고니님의 말에서 씁쓸함이 느껴지네욬ㅋㅋㅋㅋㅋ 저는 레홀이 젛아요 화이팅
돼-지-/ 이분보면 임재범 생각남
꾸앙/ 왜 또 임재범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섹시고니/ 네. 고맙습니다. ㅎ / 구글검색도 막히고 전자책사업에서도 판매금지된 서점도 있고 해서 좀 우울합니다. ㅎ
markant3 2015-12-13 01:26:22
주말이기도 해서 불타는 밤들 보내나보지요. 레홀 덕분에..^^
섹시고니/ 그렇다면 다행인데, 요즘 오픈톡이나 밴드 등이 너무 많네요. ㅎ
연꽃주머니/ 오픈톡이나 밴드는 그야말로 잠깐 반짝이에요 그냥 연말이고 이래저래 잠시 다들 누군가 재미난글을 올려주겠지 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걸로 ^^
markant3/ 레홀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바다와같은 존재일겁니다. 잠깐 역류해서 강과 하천의 지류까지 거슬러 오르겠지만, 또 흘러흘러 바다로 모이겠지요. 우울한 일들이 겹치면 비관적인 기분도 들겠지만, 힘겨이 여기까지 이루셨으니 때론 고독하셔도 파도는 밀물과 함께 밀려올겁니다. 고니님의 멋진 투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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