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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에 대한 단상(斷想)
- 오르가즘[orgasme] :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남성의 오르가즘은 오로지 사정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 어떤 전희와 체위도 사정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정이 없는 섹스는 남성에게 상당한 불만족을 안겨줍니다. 때로는 사정 전에 발기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서 사정을 못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여성의 상태..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393클리핑 921
남자 2 여자 2, 중년부부와 섹스한 썰
드라마 [태양의 후예]   2016년 3월, 만나던 사람과의 이별을 견디고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성적 취향이 비슷해서 그래도 즐겁게 만난 것 같다. 나와 그가 만난 지 한 달쯤 되던 날이었다. 유독 여자 2명 남자 1명의 쓰리섬 섹스에 관심이 많았던 그이는 종종 아니, 자주 나에게 그런 이야기들을 꺼내곤 하였다. 나도 여자와 섹스는 안 한 지 오래되어 목이 말라 있던 참이라 싫지는 않았지만, 서로 잘 맞고 리드할 줄 알고, 리드 당할 줄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5332클리핑 734
[섹스는 인생] 첫 SM플레이
넷플릭스 [Bonding] SM, 정확히 말하면 BDSM은 굉장히 포괄적이다. 내가 첫 SM플레이이라고 정의하는 섹스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정복당했던 섹스다. 이 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많지 않았는데, 첫 섹스부터 한 번도 별로였던 남자는 없었기에 내가 명기인가(?)라는 착각을 하며 살았다. 물론 명기가 아니라곤 못하겠지만. 그러다가 섹스를 했지만 한 것 같지 않고 작지 않지만 뭐가 문제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남자를 만났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선 솔직한 편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5213클리핑 1226
S대학교 Y캠퍼스
영화 [캠퍼스 S 커플]   S대학교 Y캠퍼스는 본교 1학년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도입된 RC(Residential College) 제도 때문에 1학년은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참으로 신선하면서 우려되는 시스템이다. S대학교 학생이라는 두근거림도 잠시, 곧 무료한 생활에 지겨워진 마음을 표출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만난 동기가 이 글의 주인공이다.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아까운 추억이라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고딩 때 일진들의 섹스 경험담을 경멸과 질투 ..
호구는웁니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151클리핑 786
[BDSM] 짜릿한 경험, 복종플레이
달콤하고 존중이 넘치는 섹스플레이도 좋다. 하지만 당신의 파트너를 잠자리에서 완벽하게 지배, 혹은 복종하는 플레이를 해본다면, 서로 모르던 성향, 짜릿한 자극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숭배하라 가장 쉬운 복종플레이는 노예가 주인을 위해 하룻밤 내내 만족시키려 노력하는 것이다. 노예는 오직 주인을 만족시키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것. 주인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후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복장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5058클리핑 2214
워밍업의 기술
필자의 대부분의 친구들은 외국인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공 등등 영어권의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서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섹스이야기인데 하루는 침대 매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남자를 참 좋아하지만 한국남자랑 자는 것은 굉장히 싫다는 이야기를 한 것. 그 이유는 한국남자의 침대매너가 ‘So Bad’ 하다는 것. 그래서 그 이유가 먼지 물어보았다.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When they are ready, I am not but they don..
Mr.Awesome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5044클리핑 885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플라워 드럼 송]   오지게 춥던 작년 겨울날 친구 놈 두 명과 함께 클럽을 가서 막춤을 추며 즐기고 있었다. 딱히 여자를 꼬시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평소에 누굴 꼬셔서 노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친구들과 노출 심한 여자들을 보며 실없는 미소만 짓고 있었다.   친구들과 무대에 올라 빠른 박자의 클럽 음악에 심취해 막춤을 추고 있는데 뒤에서 야릇한 손길이 허리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친구 녀석이 장난치는 줄 알고 혀를 반쯤 내밀고 같이 장난을 치려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994클리핑 988
폰섹스
영화 <나의 P.S 파트너> 중 2012년에 개봉한 '나의 P.S 파트너'란 영화가 나름 성공을 거두고 햇수로 2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시들시들 할 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 이 영화 자체가 끌린 것은 아니라 폰섹스에 대해 살짝 궁금했고 비교적 현실적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접하게 된 것이었다. 사실 난 폰섹스에 대해 굉장히 회의감이 많은 사람이었다. 끌리는 상대방과 만나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며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하는 것이 섹스지 폰섹스는 뭔가..
기린왕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4973클리핑 1572
대학교 봉사 동아리에서
영화 <드라이브>   대학교 때 이야기다. 룸메이트가 여자 친구와 카톡을 하고 있길래 슬쩍 사진을 봤더니 상당히 예뻤다. 기다렸다가 그런 애를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봤다. 봉사 동아리에서 만났다고 했다. 좀 더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봤다.   룸메의 동아리 이름은 '사랑을 드려요'였다. 이름 자체는 뭔가 기쁨이 흘러넘치는 봉사 동아리가 연상되지만 현실은 좀 달랐다. 봉사활동을 가기는 한다. 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문란하다고 할 정도..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4962클리핑 932
섹시한 향기, 남자의 체취
여자는 언제, 어떤 이유로 섹스를 하고 싶을까? 연인과 분위기 좋은 장소에 있을 때? 남자가 사랑스러울 때? 추상적이다. 남자들은 여자가 언제 섹스를 하고 싶은지 잘 모른다. 모른다기보다 남자는 여자가 언제 섹스를 하고 싶은지 관심이 없다. 여자가 언제 흥분하는지 알기 위해서 남자는 성경험이 많아야 한다. 남자가 경험이 많더라도 여자가 솔직한 자기 감정을 말해주지 않으면 여자의 감정을 짐작하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여자는 무엇에 흥분하고 섹스하고 싶은지..
레고머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4945클리핑 884
자기 오늘은 같이 목욕할까~?
자기 오늘은 같이 목욕할까?~ 불금이잖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4880클리핑 592
모닝섹스가 좋은 이유 5가지
영화 [The Chase]   많은 사람들은 잠이 쏟아지는 아침을 이겨내기 위해 항상 커피를 마신다. 하지만 커피는 카페인을 이용해 호르몬을 억지로 각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훗날 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연구팀은 "모닝 커피 한 잔보다 모닝 성관계가 훨씬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아래 연구팀이 주장한 아침에 사랑을 나누는 것이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좋은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소개된 이유들을 참고하여 연인과 함께 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828클리핑 552
[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2 - 실제 인터뷰
수 개월 전, 당해 동영상에 대한 진상조사를 의뢰했던 제보자가 제보용 동영상을 건네며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당 수뇌부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제발 저 여자 분을 구해주세요~!!'   그로부터 얼마 후... 천신만고 끝에 당해 동영상의 출연자이자, SM의 마스터라 할 수 있는 그를 만나기로 약속한 2002년 3월 16일, 국내 매체에서 한 번도 실현한 바가 없었던 포르노 출연자와의 직격 이너뷰라고 하는 기대감과 함께 취재진을 무엇보다 긴장시켰던 것..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783클리핑 671
나의 섹스 판타지 - How lovely you are 1
드라마 [LAGGIES] 그 애는 웃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았다. 초지일관 무표정. 어쩌다 한 번 웃을라 치면 얼굴 근육이 마치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내는 듯했다. 마치 웃는 표정은 입력이 된 적 없는 로봇처럼. 게다가 작고 왜소한 체구였다. 말수도 적었고. 근데 희한하게 그 애가 뿜는 에너지는 꽤 큰 모양새였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형용하기에는 어렵지만 아무튼 묵직한 존재감 같은 걸 그 애는 가지고 있었다. 의사표현을 잘 하지 않았지만 주눅든 적도 없었고, 예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763클리핑 1471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저는 고추 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이 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T팬티 같은 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 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 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돼 있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713클리핑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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