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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방에 밤꽃 폈네
영화 [오렌지마말레이드]   그날은 대학교 축제가 있던 날이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것에 익숙해진 그녀는 나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오빠 나 지금 하고 싶어..."   그녀의 조금은 다급한 소리에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내 머리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디서 하지?'   순간 나는 시험이 끝났으니, 지금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그곳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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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연하남과의 애널섹스 그리고 시오후키
영화 [전망 좋은 집]   최근에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연하남이 있다. 쪽지를 주고받으며 야한 이야기를 엄청나게 했다. 특히 애널자위와 관련해서 열변을 토하며 대화했다. 내가 쓴 썰을 보여주니 연하남은 완전 신세계라며 놀라워했다. 얼굴이 나온 사진도 보여주니 어려 보이고 반전매력이 있다며 나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며 알려달라고 했다.   내 성향은 욕쟁이 돔이라고 말해주었고, 돔이 뭐냐고 물어보는 연하남에게 나는 SM 용어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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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하) - 남성멀티오르가즘을 위한 요도자위
이번에 언급할 부분은 남성의 멀티오르가즘에 관한 부분이다. 드라이오르가즘이란 정액을 뿜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을 말하는데,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일본의 에도시대까지 올라간다. 남색과 수음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애널섹스이고, 전립선 또한 유일한 통로로 항문(門)이 거론되는 바, 멀티오르가즘으로 가기 위한 통로로 드라이오르가즘이 늘 거론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말고도 멀티오르가즘으로 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요도자..
우명주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31806클리핑 886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았던 'PLAY BOY' 커버 10
  글쎄요. 지금도 남성만을 위한 잡지들이 국내에 많은지 모르겠는데, 한때는 몇 있었죠. 비닐로 덮여 속을 못 보게 했던 기억이 있으시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빨간 책 'PLAY BOY'는 성인잡지의 바이블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3대 성인잡지 하면 'PLAY BOY' 와 미국의 'HUSTLER' (1974), 영국의 'PENTHOUSE'(1965)를 꼽지만, 최고는 역시 'PLAY BOY'를 꼽습니다.   1953년에 시작해서 현재는 35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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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도 새로운 섹스 스킬을 배우다
영화 [리멤버 미]   한 주간의 섹스를 몰아서 하는 편인 저는 어제도 아주 포근한 침구가 유명한 호텔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적당히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을 했던 저는 언제부터인가 '합'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답니다 무슨 말이냐면, 한 메뉴만 고집해서 먹다 보면 음식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혀가 발달되고, 또한 메뉴도 다양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겠습니다   원래 스포츠 섹스를 선호하지 않는 저는 슬로우, 비빔, 힘 조절 등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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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포켓볼에서 진 후 섹스한 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섹스가 생각 나는 아침이니까, 며칠 전 섹스 이야기해줄게. 모텔 방에 들어갔는데, 제법 넓은 공간에는 미니 당구대가 있었어. 머릿속에 해보고 싶었던 이러저러한 플레이를 떠올리며 남자친구에게 내기를 하자고 졸랐지.   “포켓볼 칠래? 내기하자.”   “무슨 내기?”   “오늘 밤의 주도권?”   남자친구는 사실 이런 색스러운 호기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사실 이기면 좋고 져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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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 썰
영화 [S러버]   몇 년 전 업무 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30대 중반의 글래머 스타일.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던 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했었는데, 내가 다른 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다.   그런데 어느 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문자가 왔다. 너무 오랜만이라며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하던 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를 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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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믹스 가이드1
가끔 순정 만화라 일컬어지는 만화들을 보면 내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이 만화들의 내용이 이상한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 있을 수 없는 고등 학생들이 다글다글 나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을 나열하며 연애를 한다. 한 권을 다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되지 않으면 허탈함을 넘어서 이제 만화를 그만 봐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성인 만화를 볼까 하면 내용 없기는 마찬가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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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동호회에 피어오른 한 떨기 꽃송이
영화 <와일드>   우리 부모님은 부부 동반 등산을 굉장히 즐기신다. 국내에 안 가본 산이 없으시고. 왠만한 젊은이들보다 산을 더 잘 타시며 산을 타시다 보니 그 풍경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으시다고 꽤 비싼 카메라까지 장만하셨다. 부모님의 영향인지 나는 등산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종종 등산을 잘 못하는 초보 여성 회원에게 '수호천사'가 붙는다는 우스갯소리를 하셨지만 그래도 건강에 좋은 건 확실하니까. 근데 그걸 내 눈으..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665클리핑 974
조루 탈출기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레드홀릭스에 들어오는 목적이라고 할까요? 제 경우는 잘하고 싶어서입니다. 나름 바쁘게 산다고 살아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늘 스트레스에 피곤이 겹치다 보니 아내를 위한 일도 영 시원찮은...... 그렇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파트너를 만나 즐겁게 섹스 하는 게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만 저는 솔직히 말해 아내한테 어떻게 하면 더 잘해줄 수 있을까가 목적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좋자고 해서 될 일이 아닌 거지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1502클리핑 928
휘어진 자지에 대한 단상
영화 [정사]   오늘 아침 일어나서 하늘로 치솟아있는 자지를 보고 있으니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바나나처럼 아래로 휘어있는 자지가 다소 특이한 경우인지. 휜 자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때는 20대 초반, 영국에 어학 연수할 때 일본 여자를 만나면서 휘어진 자지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초대되어, 부엌에서 같이 요리를 하던 중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줄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497클리핑 317
자위의 건너뜀으로 인해 찾아온 정신적 부유에 대하여
영화 <사랑은 100℃> 중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죽으면 내 안에 욕망과 외로움도 없어질까. 공이 담긴 카트를 끌고 대학교 안에 있는 테니스장을 향해 올라간다. 아디다스 신발, 아디다스 츄리닝, 나이키 맨투맨 티를 입은, 타인에게 보여 지는 내 모습. 메이커는 내게 갑옷이다. 약하게 보이면 폭력을 당할 것만 같다. 갑자기 싫어하는 기분이 찾아왔다. 손에 땀이 나고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인다. 갈비뼈들이 작아지고 심장은 커지고 있다. 자위를 하지 않아서 그런..
돗대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452클리핑 1212
바느질하는 K군의 고백
연지와 난 4개월째 연애 중이다. 우리는 여름계절학기 수업을 같이 듣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RYU모텔로 피서를 왔다. RYU모텔의 203호 에어컨은 게임 캐릭터 RYU처럼 시원한 장풍을 뿜어냈다. 모텔 안은 있어야 할 것들이 정확하게 비치되어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비틀즈의 노래를 들으면 수음 할 때 사정시간이 늦춰짐을 발견했고 그 후로 섹스 할 상황이 오면 항상 비틀즈 노래를 틀어 놨다. 연지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며 Let it be를 재생시켰다. 연지..
돗대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408클리핑 762
시오후키 아다 뗀 썰
영화 [러브 & 드럭스]   하다 잠든 남자친구에게 화나서 “나 안 해” 선언하고 등 돌려 누워있으니 화 풀어주려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번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 싸 보고 싶어"   ‘못 싸면 섹스 안 할 거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제가 아쉬울 것 같아서 그 말은 차마 못 꺼냈네요.   그렇게 시오후키 도전의 서막을 열고 커닐링구스를 시작했습니다. 진짜 못 참겠다 싶을 정도에서 계속하니까 몸을 틀어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366클리핑 592
조선의 마돈나 어을우동 (於乙于同=어우동)
여자는 왜 빠굴을 할까?  아이를 낳아야 하니까?  아니다. 우리가 아는 씨받이나 씨내리 같은 여인들의 잔혹사가 이어지던 조선시대.. 그 전 먼 옛날부터 여성의 빠굴은 존재했었다.  유교사상이 뿌리 박혔던 조선시대에 여성의 성을 집안으로 가둔 것은 이유가 있었다. 최초 권력자들이 여타 다른 시기와 달리 정당치 못한 과정으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었던 탓이 컸다. 뭐 구린넘들이 오히려 깨끗함을 주장하듯 말이다. 그렇다면 당시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359클리핑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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