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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로 하는 섹스, kyun
영화 <블루> 중 한참 책을 많이 읽었던 중학교 때 청춘 연애소설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추천권장도서도 많이 읽었더랬다. (나름 문학소녀였다우) 그 중엔 학교추천권장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정사부분도 많았는데 호기심도, 욕구도, 위풍당당한 필자는, 특히! 그 부분을 무척~ 매우 세밀하게 정독하였다.(합법적인 비행의 느낌이랄까) 그때는 모두 그랬듯 (에이~왜 이래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조금이라도 야한 단어와 장면묘사가 나오면 그렇게 상상의 나래가 뭉게뭉..
kyun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115클리핑 1342
더럽게 사랑하자
영화 <러브앤드럭스> 파격적인 제목에 이 글을 읽기 시작했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책 리뷰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만하다고 자부한다. 책을 읽는 내내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했다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아니, 나보다 더한 '어른'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책이었다. 내가 성과 관련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열려있다고 자부했던 것들을 처음으로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이 성에 대한 나..
신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093클리핑 1012
스릴감 넘치는 극장에서의 애무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어느 영화관.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 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로웠습니다.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 시작.   난 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093클리핑 689
돌싱녀와의 섹스를 꿈꾸며
영화 <드라이브>   지난주 토요일 직장 동생들 꼬임에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했다. 이름 나미정(가명), 39세 돌싱녀다.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체구가 아담하니 사랑스러웠다. 오랜만에 해보는 부킹이라 예전처럼 뻐꾸기 날리는 게 어려웠지만, 그런대로 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같이 온 언니란 여자가 잡아채듯 끌고 간다. 집에 가자고... 미정이에게 잽싸게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한 10분쯤 지나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온다.   직장 동생들과 포장마차 에서 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070클리핑 811
슬로우섹스가 대세? 매일은 싫어!
영화 <블루벨벳> 중   요즘은 음식도 슬로우 푸드가 대세. 패션도 슬로우 패션이 대세이다. 섹스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슬로우 섹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슬로우 섹스란 흔히 삽입만을 향해 달리는 남성중심적인 섹스가 아닌 둘만의 여유를 충분히 즐기는 섹스를 말한다. 충분한 애무를 포함한 충분한 전희가 이루어지는 섹스 말이다. 처음엔 굉장히 솔깃했다. 특히 '준비'가 되면 바로 들어설 수 있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여자들에게는 충분한..
신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063클리핑 1117
어떤 종류의 원나잇
영화 <클로이>   왠지 가을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다가 보니, 언젠가 살짝 생각나는 그녀와의 원나잇 이야기가 떠올라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잊을 수 없는 원나잇의 그녀는 뭔가 독특했습니다. 늘어뜨린 머리와 묘한 시선의 흘림이 지속해서 저를 자극하더군요. 그녀와 저는 한 모던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 got the Mercedes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059클리핑 960
'금지된 것'의 강렬한 매혹
영화 <투 마더스>   1   지난 일요일 쇼핑을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다가 작년 이맘때 입원했던 병원을 지나게 되었다. 그리 무거운 병은 아니었지만, 열이 많이 나는 소모성 질환이라 며칠간 잠을 못 자고 고열에 시달렸던 나는 입원을 하고 이틀 동안  시체처럼 잠만 잤다. 정확하게 3일째 되는 날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에게 입원 사실을 알렸다. 내가 그를 사귀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서로 며칠씩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057클리핑 626
AV 남자배우가 되는 법 - SOD AV 남자배우 공개모집
일본의 메이저 AV 제작업체 SOD(Soft On Demand)에서 AV 남자배우를 공개모집했습니다. 작년 SOD에서 AV 여자배우 공개모집 개요를 기사로 썼었는데요.   AV 배우는 어떻게 모집할까?(보기)   많은 AV 팬들이 AV 남자배우에 대해 원초적인 부러움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연 그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이 되는지, 이번 SOD 남자 AV 배우 공개모집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는 업계에 아는 사람을 통하여 알음알음 소개로 연결 되든가, 프..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5040클리핑 8168
“누드사진, 한국은 눈감고 일본은 호평”
패션누드 사진집 《Woman & Man》. 여체의 아름다움을 미려하게 담아냈다. (사진= 이재길 교수 제공) “누드사진, 한국은 눈감고 일본은 호평” [섹스 파이오니아] 누드사진 개척 이재길 교수  ① ② ③   이 교수의 명동 생활은 밤낮없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 땅에 광고사진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는 뿌듯함으로 끼니를 잊고 일했다. 더러 자신을 철석같이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죄책감이 고개를 들곤 했지만, 사진에 대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035클리핑 782
오르가즘, 자극 논리에서 소통 논리로
성적 흥분과 희열이 고조되어 생리적으로 절정에 이른 상태. 우리는 이를 오르가즘이라 말한다. 오르가즘은 성행위를 하는 남녀가 경험하게 되는 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이 단어를 여성에 국한시켜 말하게 된다. 이는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는 혹은 오르가즘 자체에 대한 남녀의 생리적 차이때문일 것이다. 남성은 사정을 통해 거의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짧다는 오르가즘을 입증하지만 여성의 경우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를 알수 없으며, 남성은 여성의 오르가즘을 통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032클리핑 1071
'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워낙 오래 전 일이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친해진 것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친하지도 않은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어쨋든 그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돌아오자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는 식상한 비유를 빌리자면) 한 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024클리핑 560
[연애능력평가] 애인과 파트너로서 나는 몇 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나를 파악해야, 연애든 섹스든 즐길 수 있을 것이 아닌가. 근데 어떤 사람들은 연애도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 섹스파트너만 찾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떠나간 연애에 집착하고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오늘은 그 첫 단계로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자신에 대한 수치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각 질문에 대해 2초 이내의 본능으로 대답을 찾고 이동하라. 1. 연애를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020클리핑 934
[real BDSM] 변태의 사생활
당신들 속의 변태들 안녕하신가? 남로당에 새로 글을 기고하게 된 Field-Dog(필독)이다. Field-Dog은 말 그대로 '들개' 정도의 뜻이 되겠다(콩글리시 이다만...). 나는 강한 성욕을 느꼈을 때 유난히 가슴이 방망이질 친다. 그 울렁대는 느낌이 어찌나 강한지, 그런 순간에 나는 스스로를 비루먹은 들개처럼 생각할 정도다. 그 느낌은 누가 내 피부를 뚫고 붓으로 심장의 표피를 간질이는 것처럼 허기지고 아찔하다. 이 '울렁댐 지수'(써놓고 보니 참 말도 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4980클리핑 907
아는 것의 두려움, 그리고 쓰리섬
영화 [멜리사 P.]   미성년자 일 때의 성교육 시간은 그저 서로를 놀리기에 바빴고 눈을 가리며 힐끔 쳐다보는 정도였다. 성인이 된 후의 성에 대한 접촉은 그저 흘끔거리는 늑대들의 "나만 믿고 따라와"였다. 성인이 되었다고 해도 성에 대해 경험도 지식도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무지함은 궁금증으로 변해갔고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늑대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후회도 해봤고, 여우로 변해 오히려 순진한 남자들을 꼬드기기도 해보았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4977클리핑 750
남성 섹스로봇 체험한 여성 후기 화제
미남 섹스로봇을 경험한 여성 칼럼니스트의 체험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VICE 유튜브 영상 캡쳐) 미남 섹스 로봇을 경험한 여성 칼럼니스트의 체험담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미국의 성 칼럼니스트 싱글톤 칼리 시오르티노(31)가 최근 지구촌을 뒤흔드는 성 혁명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일환으로 남자 섹스 로봇을 체험한 후기를 기사 형식으로 온라인 판에 소개했다. 이 기사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917클리핑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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