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952 익명게시판 익명 골프장 부킹 2024-04-29
388951 익명게시판 익명 요인이 다양해서 질내사정을 주원인으로 확정하긴 어렵습니다. 질내사정을 잦아서, 이것보다는 섹스가 잦아서, 이것보다는 질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기 쉬운 방식으로 하는 섹스가 잦아서가 더 설득력있죠. 섹스의 방식, 임하는 태도 뭐 청결이겠죠, 이런게 어떨런지 알 수 없으니 그조차 가정이고 가정이 맞다고 해도 역시 여러 원인 중 하나일겁니다. 의사에게 보다 자세하게 문의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2024-04-29
388950 익명게시판 익명 경희~ 대! 외 대? 중앙 대!! 2024-04-29
388949 익명게시판 익명 약 알칼리성을 띄는 정액에 질 점막이 직접 노출되는 질내 사정이 높은 빈도로 반복될 경우 질 내 유익균이 자라기 좋은 약산성 환경이 깨지게 되어 질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수많은 질염의 원인 중 하나인지라 이것 하나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자간섹스를 자주 즐기고 질내 사정을 항상 받는 성생활이 왕성하신 여성들 중에서 질염이 거의 안걸리는 분들도 있고, 어쩌다 몇년에 한번 섹스를 하는데 질염은 감기처럼 달고 사는 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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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388948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님이실까요? ㅎㅎ 간만에 보는 모교의 모습이 반갑네요.. 2024-04-29
388947 익명게시판 익명 골드스푼이 검증된사람들이 오는곳아니에요? 2024-04-29
388946 익명게시판 익명 정자가 질의 산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액은 약한 말칼리성을 띄긴 해요. 그 자체가 질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릴만큼은 아니지만, 여성분의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황이었다면 영향을 미칠 순 있어요. 저는 그랬었어요. 2024-04-29
388945 익명게시판 익명 비과학 2024-04-29
388944 익명게시판 익명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생김 2024-04-29
388943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요인이 더 클겁니다 2024-04-29
38894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요 2024-04-29
388941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그런곳 ㅋㅋㅋㅋ 2024-04-29
388940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가 없어서 그래요 ㅠ 2024-04-29
388939 한줄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한주 잘 보내세요 2024-04-29
388938 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경희대~~ 반갑네요 2024-04-29
388937 익명게시판 익명 경희대? 2024-04-29
388936 오프모임 공지.후기 어디누구 후기 잘 봤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되었다곤 하지만 아직도 달의 뒷면처럼 접근키 어려운 것이 현실이겠지요. "섹스"에 대해 조금 쉽게. 누구든. 밝게. 토론할 수 있는 독서단 모임이 좋은 취지로 지속되길 기원 합니다. 다시한번 생동감 넘치는 후기 감사합니다. 2024-04-29
388935 익명게시판 익명 월요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합시다! 2024-04-29
38893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찾아줄래요?ㅎㅎ 2024-04-29
388933 한줄게시판 비타미니 잠시만 안녕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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