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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9103 중년게시판 아사삭 가평의 제이슨 가든!!~기억하겠습니다 2019-11-14
289102 자유게시판 아사삭 이런 질문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윗 댓글에 애인이 없다뇨..레홀에서 만나셨던 애인분과 해어지셨나요???
└ 끝낸지 두달이 되었네요
└ 전사독님은 멋있고 매력 있으니까 곧 생기실 겁니다~^^ 조만간 중년모임 한번 가집시다~^^
└ 헉 저도 중년으로 드가는군요ㅋㅋ 넵 감사합니다ㅎ
2019-11-14
289101 자유게시판 아사삭 이렇게 말하면 없어 보이겠지만(제가 뭐 항상 없어 보이죠 뭐ㅜㅜ 쥘쥘)다자간 섹스건 어떤 섹스건 하고 싶네요~~ㅜㅜ
└ 화이팅하시다보면 가능하십니다~
2019-11-14
2891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해보는게 낫죠. 안하고 후회하는거 보다야. 상처가 되든 안되든 서로가 원하는 정확한 선을 파악하는건 중요하지요.
└ 저도 동의해요
2019-11-14
289099 자유게시판 아사삭 저책을 꼭 갖고 싶군요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면허시험을 봐야 하나요? 2019-11-14
289098 중년게시판 아사삭 좋은글 아름다운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중년 이예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2019-11-14
289097 자유게시판 집사치노21 우엉~ 마카 홍삼 흑마늘.,, 알면서도 잘 안챙겨먹게 되네요. BDSM 플레이 부분도 좀 배우고 싶고... 정말 조만간에 라이딩 핑계로 한번 뵈었음 합니다 ^^
└ 추워요ㅎ 시즌종료 했습니다ㅋㅋ
2019-11-14
289096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에 레홀 다운 글 이란 댓글에선 좀 피식 했지만 본문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혐오를 혐오인지도 몰랐던 사회를 지나, 혐오를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사회 전체가 체감하고 있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선 앞서 그런 시대를 경험하고 극복한 사람의 이야기는 정말 매력적이죠. RBG의 어록은 두고두고 새겨둬야 겠네요.
└ 레홀다운 글이 따로 정해져 있는건 아니죠ㅎㅎ 밑에 댓글들은 이런 주제를 가진 글에 목말라 있으셨던거 같네요^^ 미국 사회가 현재 우리나라보다 반 세기는 앞서갔다고 보는데 RBG의 기여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RBG가 33년생이신데 미국도 전쟁을 많이 치르긴 했지만 만약 우리나라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혹시하는 허황된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 전 반대로 생각해요.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훨씬 더뎠을거라고 봅니다. 해방이후에도 지식층은 전근대적인 유교적 사고회로가 강했기때문이죠. 결국 가족을 먹여살릴 계층에 여성도 적극적 참여를 할 수 밖에 없었죠. 물론 열악한 노동환경이 대부분인 경공업 노동자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렇게라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반강제화 되었던 계기가 한국전쟁이죠. 미국은 자국내 남북전쟁 말고는 모든 전쟁을 외국에서 치뤘기때문에 상황이 좀 다르다고 봐요. 음.. 우리나라도 고졸출신 최초로 삼성 임원이 되었던 양향자, 헌재법관 이미선, 전수안 전 대법관등 뛰어난 분들 많지요~
└ 맞아요. 미국과 한국은 조건이 달라서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봐요.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한국전쟁 이후 여성들의 노동은 말씀하신대로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한 것이고 생존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자주적인 여성으로서 이루어낸 사회 진출이 아니라 부양을 위해 어쩔수 없이 강행된 부분이고 그것마저 남성들을 위한 뒷바라지였다는거에요. 노동하는 여성 중 대부분은 모성애로 희생을 자처하는 생활력 강한 어머니들, 집안 남자형제들을 위한 지원책이 되어야만 했던 딸들이었으니 사실상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바닥이기는 마찬가지였고 모두 살아남기 급급했다는 그 점이 많이 아쉽고 안타까운거죠. 한국전쟁의 폐해로 한국사회 전체가 쇠퇴하고 발전이 늦춰졌기 때문에 한국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만큼 문화발전과 인식 개선도 앞당겨졌을거라는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 위에 말했듯 저는 한국전쟁때문에 역설적으로 반강제적 사회진출이 일어났다고본거구요. 한국전쟁 없었다면 전근대적 유교적 사고방식에 매몰되어있던 시기가 더 오래갔을거라고 봅니다. 전쟁 없었다면 문화발전이나 인식개선 당겨졌을거라 여기시는 부분은 좀 의아하네요. 대부분 국가들이 전쟁후 전쟁잔재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더 큰변화와 혁명이 일어났거든요. 그렇지 못했던 피지배국들, 예컨데 동남아의 대부분 국가들을 보면 여성 인권이 얼마나 열악한지,,, 그리고 정치적 내전상황으로 인해 훨씬 민중이 피폐하게 살고 있죠. 정말 해방직전 우리나라 모습과 딱히 다를게 없어요, 그런곳에서 문화발전, 인식개선??... 정말 어렵습니다.
└ 제 짧은 식견으로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네요. 고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19-11-14
289095 익명게시판 익명 아 이분 가슴이 대봉같이 탐스럽네요~♡ 2019-11-14
289094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좋은 글 잘읽었어요 :)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아!
2019-11-14
289093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 이거지
└ :D
2019-11-14
289092 익명게시판 익명 페미니즘이 나쁜 건가요? 아니지요. 해석을 잘못해서 그릇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마음 깊이 담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대사 부분.... 맞는 말입니다. 특혜가 아니라 차별이 없어야 하는 거지요.
└ 극단적인 이데올로기에 치우쳐 본질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11-14
289091 익명게시판 익명 '9명의 대법관이 모두 남성이었을 땐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잖아요"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9명의 남성대법관들을 낳은 어머니는 여성 단 한명의 여성대법관을 기른 아버지는 남성 ^^
└ 엄빠 모두 만세!!!
2019-11-14
289090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만에 보는 레홀다운 글22222 그저 고맙습니다
└ 중간에 줄이기도 애매하고 일단 다 써놓고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
2019-11-14
28908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영화, 책 추천 고맙습니다. 둘다 꼭 봐야겠어요.
└ '세상을 바꾼 변호인' 이라는 전기 영화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다큐를 더 추천합니다. (소근소근)
2019-11-14
289088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만에 보는 레홀다운 글인가요^^ 척박했던 레홀에 따스한 씨앗 하나 심어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요
└ 좋은건 같이 알아야죠! 부족한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14
289087 자유게시판 잘해봅시다 마라톤좋지요
└ 꾸준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2019-11-13
28908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몇년째 헬스장을 가도 바뀌는게 없네요 남트ㅡ남회는 완전 유격훈련 남트ㅡ여회는 작업타임 여트ㅡ여회는 노가리타임 ㅎㅎ
└ 그 동넨 역시 여전하군요 ㅎ
2019-11-13
289085 한줄게시판 키매 심야식당 보고 있으니 나도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다. 그냥 먹고나면 배부른거 말고 정말 맛있는거. 먹으면 정말 기분좋아지는 그런거. 2019-11-13
289084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경찰차타고 수능본지가 얼마 안되었던거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ㅠ(늦잠자서 탄거아님ㅋㅋㅋㅋ)
└ 후우 그러게요 10년도 훌쩍 넘었네요 허허...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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