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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1600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경우에 해당하죠. 케바케 사바사~ 저는 남성지인들이 편합니다. 같은 성별이 느끼는 불편함 있을 수 있는데 너무 한 쪽 성으로 일반화 하지 않으시길요.
└ 둘다좋지만 남자인친구들이 이런성향때메 좀 그렇다한겁니다 여자들도 안맞는부분많아요
2020-02-23
291599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댓글들 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남자인 친구들이 악의적으로 글쓴님을 짜증나게 하고 서운하게 만드는게 아닌 이상 그럴때마다 글쓴님이 느끼는 불편함을 표현해보셨는지,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부분이 짜증나고 서운하다고 대화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친구들이라면 글쓴님의 성향을 이해하고 배려해줄텐데 표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 조심하지 않고 나에 대한 배려없이 무신경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라면 답은 나와있는거죠. 대체로 남자들이 무심하고 섬세하지 못하다고 하는데 말 안해주면 속마음은 여자들도 몰라요. 이런 친구도 있고 저런 친구도 있는거니까 혼자서 친구들에 대한 관계를 단정짓지 말고 본인도 친구들에게 표현을 해보세요. 사람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든거 같아요. 반면에 또 사람관계에서 위로도 받고 힘을 얻기도 하니 친구든 연인이든 나한테 해로운 사람들은 잘 걸러내고 나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2020-02-23
291598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간의 썸타는 분튀기를 즐기지만 부정하고 싶은 것인지 그런 문제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할 수 밖에 없구요 본문으로만 보면 뭐 사람마다 성향차이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을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여성적인 성향티라는 말은 좀 그렇고.. 그냥 개인 성격차 같고요 여자라고 다 섬세하게 신경써주는 방식으로 우정을 쌓는건 아니니까요ㅋㅋ 너무 공격적인 댓글이 많은 것 같아서 속상하지 마시라고 하나 달고 갑니다.. 인터넷에서 답을 구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길 바랍니다 2020-02-23
291597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상 그렇게 노는친구들이 진짜큰일있을때 제일먼저 달려와주더라구요
└ 제가 공황장애로새벽에 응급실갔을때도 그냥 대수롭지않게받거나 장난으로 공황장애온다고 놀려요 가끔
2020-02-23
291596 이벤트게시판 검은연기 아는분들만 하는건 아니죠? 2020-02-23
291595 자유게시판 검은연기 마스크는 꼭 쓰고 다니세요^^ 2020-02-23
291594 익명게시판 익명 클린엔클레어님 ^^ 2020-02-23
291593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솔직해 집시다. 친하게 지내는 여자 친구들 대부분이 술 진탕먹고 단둘이 한 방에서 자도 맹세코 아무런 일이 없을 친구들인가요? 아니면 친구들 중 하나가 갑자기 어느날 내가 이성으로 보인다며 대쉬해도 절대로 이성으로 생각되지 않을만한 친구들인가요? 한 두명 그런 이성 친구가 있을 수는 있어도 이성친구들과 두루두루 지내면서 그 친구들 모두와 동성친구들과 같은 그런 관계를 유지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님은 지금 그냥 이성친구들이랑 노는게 동성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더 좋을 뿐입니다. 썸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설렘들과 잘하면 이 중에 몇 몇은 썸타고 할 수 있겠다 하는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 뿐이죠. 그러니 동성친구들과 노는거에 흥미가 없는 것이고요. 그걸 성격이 안맞아서 나는 이성친구들이 더 편하다 이런식으로 포장하는 것 뿐입니다.
└ 그럴수있겟네요 근데 남자인친구들도 이제는성인이되서 각자가치관들이 생기다보니 잘맞는다고생각햇던부분들이 지금은 안맞더라구요
2020-02-23
291592 익명게시판 익명 응. 졸라 소심한거임
└ 소심해진것같긴해요 어릴때는 되게 남성적이고 긍정적이어서 남자인친구들이많았는데..신기하네요
2020-02-23
291591 중년게시판 우주를줄께 좋은날이.. 오겠죠?!^^
└ 좋은 날을 만들어 보세요.^^
2020-02-23
291590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남자분들 댓글 하나같이 이해와 공감은 없고 글쓴이를 질책하는 얘기들뿐이네요. 저는 같은 남자는 아니지만 글쓴님에게 이런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여자 중에도 동성인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반면, 이성인 남자들과는 더 편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어요.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동성하고 잘 못어울리고 이성과 더 잘 어울리면 '기집애들 하고 어울리는 놈'이라며 조롱 당하고 '여자애가 돼서 선머슴처럼 논다'며 비아냥 당하기도 했는데, 그건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글쓴님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 문제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는거고 존중받아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관계에 있어서 이분법적인 성별에 갇혀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동성, 이성 나누지 말고 본인 성향에 맞고 더 편한 사람을 만나세요. 남자인 친구들이 짜증나게 하고 서운하게 하면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하니 말고 그냥 '어휴 새끼들, 네들이 그렇지 뭐' 하고 넘기시고 여자인 친구들이 잘 챙겨주면 '역시 나를 챙겨주고 알아주는건 너희들이구나'하고 좀 더 고맙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시면 됩니다.
└ 결국 개인마다 성격이 다르니 성별에 신경쓰기 보단 더 편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견이신데요.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하셨으면서, 남자 친구들이 서운하게 하면 '어휴 새끼들, 네들이 그렇지 뭐' 라고 넘기라는건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쓰니님이 하신 말과도 모순이네요. 니가 그렇지 뭐 라는건 상대를 깔보고 내가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전제에서 나오는 겁니다. 나는 짜장면을 좋아하고 친구는 짬뽕을 좋아하는데, 친구가 짬뽕 시켰다고 '어휴 이놈보게, 네가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지 않죠.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는 짜장면이 짬뽕보다 더 좋은 음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좋은 음식을 알아보지 못하는 친구를 무시할 때 나오는 생각입니다.
└ 대댓 남겨주신분께서 '어휴 새끼들, 네들이 그렇지 뭐' 이 말의 뉘앙스를 상대방에 대한 무시를 기반으로 자신을 더 우월하게 생각하는 말로 받아들이셨다면 유감이네요. 제가 글쓴님에게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라고 한건 포인트가 완전히 달라요. 음식 메뉴에 비유를 하셨는데, 어떤 음식을 더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요. 예를 들면 같이 중식요리를 먹는데 짬뽕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어김없이 늘 짬뽕을 시켜요. 그럴때마다 '역시 넌 항상 짬뽕이구나' 하고 그 친구의 한결같은 취향에 대한 감상을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거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어휴 너는 그딴 중식 뭐가 맛있다고 맨날 짬뽕만 먹냐' 라고 말했다면 그건 친구의 메뉴 선택을 무시하거나 짬뽕이라는 음식을 낮게 취급하는 말이 맞는거겠죠? 짜장이나 짬뽕이나 같은 중식 메뉴인건 마찬가지인데 어느 하나 깔보고 어느 하나 우월한 메뉴로 느낀다는것도 우스운 일이죠. 짜장은 짜장대로 맛있고 짬뽕은 짬뽕대로 맛있으니까요ㅎㅎ 어떤 사람에겐 짜장이 너무 느끼해서 거부감 느껴질수도 있고 매운걸 못먹는 사람에겐 짬뽕이 너무 매워서 거부감 느껴질수는 있어도요. 그런 입맛의 차이처럼 각자 성향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라는 말이었어요. 제 딴엔 대댓님의 비유에 이어서 설명을 덧붙였는데 제 말을 이해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 네, 무슨 말인지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이 글이 아니더라도 의도는 충분히 알고요. 그렇지만 여전히 네들이 그렇지 뭐 라는 말의 늬앙스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말씀하셨듯이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차라리, 남자인 친구들이 나랑 안맞았을 때 '아, 너네들은 그렇구나. 나는 그렇지 않은데' 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면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네가 그렇지 뭐' 라고 한다면 누가 그걸 단순히 취향 차이를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할까요? 거기다 덧붙여 '어휴 새끼들'까지요. 님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누군가가 "어휴~ 네가 그렇지 뭐" 라고 말했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 제 표현이 대댓님에게는 좀 과격하게 느껴지셨나보네요. 님을 설득할 생각도 없고 저한테 동의해주시지 않아도 되는데, 제 표현에 대해서 님도 저한테 본인 생각을 관철시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글쓴님에게 말하고 싶었던건 성향이 다른 친구들한테 대놓고 그렇게 말하라는게 아니었고요. 친구들에게 짜증나고 서운할때 그런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혼자 속으로 털어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라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저 표현이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대댓님처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맥락에서는 저렇게 생각하고 넘길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대댓님이 굳이 끝까지 지적하시는 부분이라 저도 굳이 추가적으로 설명을 했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언쟁을 해야하는 부분인가 싶어서 당황스럽네요..ㅎㅎ
└ 네, 저에게는 과격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는 나랑 다르네 하는건 상대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지만, 니가 그렇지 뭐 하는건 상대를 깔보는 표현입니다. 대놓고 말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그런 말을 한다면 관계에 따라 상대의 말버릇에 따라 그런 뜻이 아니라는걸 알겠지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애초에 의도한 것은 그런 뜻이 아니란 것, 윗 댓글에서도 밝혔듯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상대의 성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니가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라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의 원래 의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자 한 건 이런 식의 표현 혹은 생각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 남자분되게예민하게받아들이시네 그걸 걸고 넘어지시네요 굳이ㅋㅋ 대충 저렇게받아들이면 속편할거다 라고 얘기해준건데
└ 아... 저도 님이 무슨 말씀하고 싶어하시는지 아주 잘 알겠는데요, 마지막 대댓을 남기신 것까지 보고 나니 님은 제 전체적인 의견보다 그저 '어휴 새끼들, 네들이 그렇지 뭐' 이 표현에 꽂혀서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제 의도를 곡해하고 안좋은 의미로만 단정 하시고 말씀하시네요. 제가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마음에서 비롯된 표현이 아니고 생각하시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거듭 설명했는데도 다시 반박하면서 그런 표현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낮게 보는 마음에서 하는 표현이라고 본인의 생각이 맞고 저는 잘못된거라고 못박으시는게 본인의 교과서적인 생각에 도취되어 그냥 저를 지적하고 싶으신거 같아요. 저는 글쓴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쓴님을 격려하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거지, 친구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마음을 가지라고 얘기한게 아닙니다. 저 말은 저 스스로에게도 자조적으로 쓰는 말이에요. 예를 들면 청소를 하다가 쓰레기 담아놓은 봉투를 쏟아버린 스스로를 한탄하며 '아이고 이 칠칠아... 내가 그럼 그렇지 아휴' 하고 혼잣말하는 것처럼요. 그냥 그 상황에 대한 탄식같은 말이지 제가 저 스스로를 무시하고 혐오해서 하는 말이 아니죠. 같은 맥락인거에요. 저 표현이 되게 불편하신가본데 조금 다른 표현으로 '어휴 새끼들, 또 이러네' 라고 바꿔보죠. 상대방을 깔보고 무시하는 마음으로 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끝까지 '그런 표현은 잘못됐고 옳지 않다'고 말씀하신다면 더 할말은 없네요. 텍스트의 한계가 있다곤 하지만 어떻게 저 말의 뉘앙스가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거라고만 갇힌 생각을 하시는지 참 답답하고 당황스럽네요. 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 충분히 잘 알겠으니 더 이상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2020-02-23
291589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멀리보시고~넓게보세요.^^ 2020-02-23
291588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권쁜이님~^^ 2020-02-23
291587 중년게시판 검은연기 이렇게 좋은걸 다들 하고 계신거죠? 저만 못하고 있는건 아니죠?
└ 세상에 좋은 건 얼마든지 많아요. 그중에 나에게 맞는게 하나도 없지는 않을겁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2020-02-23
291586 자유게시판 검은연기 코로나19 조심하시구 즐주되세요 ^^ 2020-02-23
291585 익명게시판 익명 40대는 20대처럼 함케 웃고 놀고 즐기는 친구가 아니라 인생의 친구를 만나아 합니다. 아직 20대죠? 제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죠? 님의 생각이 아직 어리다는 거에요. 친구 백명 천명 있어도 인생의 친구는 한명 있을까 말까 에요.
└ 인생 알만하네요
└ 그럴것같긴해요 학창시절친구라고 무조건좋은친구는아닌것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좋은사람만나도록 노력해야죠
2020-02-23
291584 익명게시판 익명 ㅂㅅ
└ 꺼져
2020-02-23
291583 익명게시판 익명 써니님! :) 2020-02-23
291582 익명게시판 익명 손절하세요 2020-02-23
291581 익명게시판 익명 야쿠야쿠님...+_+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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