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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보다 오는 해가 더 무서운 이유
영화 <블루 발렌타인>   2015년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가는 해를 가만히 정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 해를 희망차게 준비... 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많구나. 어릴 때는 그랬다. (여기서 어릴 때란 20대를 말 하는 것이다.) 문구사로 달려가서는 마지막 남은 달력 대신 예쁘고 귀여운 탁상 달력을 고르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면 다가오는 내 새해에 무언가 대단하고도 희망찬 일이 막 펼쳐질 것 같았었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해에 대한 반..
남로당 2015-12-2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463클리핑 181
섹스를 방해하는 약간의 장애에 대하여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누군가는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매일같이 보는 사람의 얼굴을 끝끝내 기억하지 못한다. 또 누군가는 수전증이 너무 심해 술이라도 따를라치면 보는 사람이 불안하여 3년간 못하거나 말거나 차라리 자작을 택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비록 장애인 등록증 같은 걸 발급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로 명랑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임은 틀림없다.   나에게도 두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무..
남로당 2015-12-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932클리핑 368
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 [4]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 http://goo.gl/DoKypx 영화 <우리 선희>   예전에 나는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라는 제목으로 각종 재수 없는 여자들을 나열했었다. 엄밀히 말하면 ‘여자가’ 의 의미는 모든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내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했지만 이게 뭐 리서치 회사에서 쓴 리포트도 아니고 하니 이번에는 '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를 한번 나열해 볼까 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
남로당 2015-12-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147클리핑 357
약간의 결핍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포털 사이트에서 연예인 누구 과로로 쓰러져 병원행, 링거 투혼 같은 글귀로만 보던 일을. 며칠 전 실제로 내가 겪게 되었다. 다만 서 있다가 병원에 간 게 아니라서 누워 있다가 갔으므로 말 그대로 쓰러지진 않았으며, 링거를 맞긴 했지만 투혼을 한 건 아닌 정도랄까? 아무튼 태어나 처음으로 어디가 아파서 혹은 병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과로로 병원을 가 보게 되었다.   전날 술을 조금 마시기는 했지만, 평소의 나와 달리 분위기..
남로당 2015-12-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000클리핑 257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   얼마 전 후배 하나가 직장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더니만 드디어 이직에 성공한 모양이었다. 그동안 몇 번이나 그녀는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었지만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그녀가 사표를 내는 것을 만류했었다. 사실 우리는 모두 그녀에게 박차고 나오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었다. 하지만 박차고 나오면 그 이후는? 우리 중 누구도 그녀의 취업을 대신 해 줄 수 없기에 우린 그저 참고 견디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
남로당 2015-12-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340클리핑 270
달콤 쌉싸름한 동거 [1]
영화 <동거, 동락>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조감독과 결혼에 골인한 보조작가 안다정은 말했다.   ‘나는 집에 안 들여보내주는 남자가 좋더라’   다들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려는 남자. 거기다 나 역시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였다. 내 거짓말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엄마에게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는 MT네, 선배네 집에서 작업 중인데 밤을 꼬박 새도 모자라겠네. 그때 엄마들은 알고도 속아준 걸까..
남로당 2015-12-1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399클리핑 377
나잇값 하는 법 [2]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남로당 2015-12-09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391클리핑 234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무기
영화 <럼 다이어리>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여자는 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나는 그게 미혼과 아줌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단 두 부류만 존재한단다.   간혹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것을 억울해하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 결코 예쁘다고 할 만한 외모는 아니므로 그렇게 억울한 수많은 여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남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왜..
남로당 2015-12-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46클리핑 281
최고이자 최악의 선택 '결혼' [1]
영화 [emma] 1년 2개월 전 어느 날, 작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평생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겠다는 한 남자와 남들과 딱히 다를 바 없는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오랜 친구였던 그 사람을 내 평생의 반려자로 삼기로 한 날,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론 감격과 공포가 뒤범벅되어 형용할 수 없이 복잡한 기분이었다.   평생 한 사람하고만 키스하고, 섹스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사실 좀 암담한 기분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남들 다 그렇다는 대..
팍시러브 2015-12-04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122클리핑 292
한국의 접대 문화,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 [1]
영화 <밤의 여왕>   과연 여자 불러 놓고 술 마시는 접대 꼭 해야 하는가? 과연 그렇게 어울려야만 사회생활이 풀리는 것일까? 나도 한국에서 사회 생활... 해 봤다면 해 본 사람이다. 접대 혹은 성의 표시가 필요한 상황도 겼었고, 더럽고 치사한 바닥에서 어울려도 봤다.   나는 여자다. 그래서 남자들이 페니스를 내놓았을 때 만이 쌓을 수 있다는 끈끈한 우정의 세계에 결코 개입할 수 없다. 누군가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팍시러브 2015-12-0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12클리핑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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