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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달콤했던 첫 ㅋ ㅏ 섹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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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05 조회수 : 133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 이야기는 경험에 의한 100% 진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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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멀지 않은 과거이 있었던 일입니다. (차산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구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알콩 달콩하며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이었습니다. 

저희는 1년 밖에 안된 커플이었고 아직 20대커플(초중후 반은 밝히지 않을꺼임....^^)이기에 항상 헤어짐은 아쉬웠죠...

아쉬움은 아쉬움인것이고 참을건 참아야 했습니다. 

여친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저는 기숙사를 살고 있어서 헤어져야만 했으니깐요....

보통 헤어지는 시간은 09~10 시쯤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경험에 의한 100% 진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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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멀지 않은 과거이 있었던 일입니다. (차산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구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알콩 달콩하며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이었습니다. 

저희는 1년 밖에 안된 커플이었고 아직 20대커플(초중후 반은 밝히지 않을꺼임....^^)이기에 항상 헤어짐은 아쉬웠죠...

아쉬움은 아쉬움인것이고 참을건 참아야 했습니다. 

여친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저는 기숙사를 살고 있어서 헤어져야만 했으니깐요....

보통 헤어지는 시간은 09~10 시쯤이었습니다. 

그날은 평소보다 1시간 정도는 일찍 집앞으로 왔던거 같습니다. 

근데 주차 공간이 없다는 핑계 (좁기는 했지만 주차는 할수 있었음....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뽀뽀도 하기 힘든 구간.....ㅜㅜ)를

삼아서 근처 임시 공사장으로 차량을 돌립니다. 

그 공간은 주변 주민들도 일부 이용하고 공공연하게 밤에는 주차를 할수 있는 구간으로 되어있는 곳입니다. 

주차를 한후 자연스레 둘다 좌석을 젖혔습니다. 

그리곤 별로 이쁘지도 않은 네온사인 간판을 보고 있었죠. 

(사실 분위기 좀 잡아서 키스하고 가슴은 만져보고 싶었습니다....물론 공공장소에서요. ㅋㅋ MT 는 이미.....)

"아~ 좋다~ 그래도 우리가 일찍 밥먹고 일찍 움직여서 그런지 이런 짜투리 시간도 있네~"

"그러게~ 자기야 수고했어~ 운전해 주느라고~ 쪽~"

뭐지.... 분위기 좋은데? 

"그럼 나는 이쪽도 받을래~ "

"뭐야~ 이사람......ㅋㅋ(우리는 동갑입니다. )"

"이사람? 그래..알았어 안받아 안받아~~~"

이렇게 시답지도 않은 삐친척과 함께 장난을 쳤죠~ 그러고 있는 시간이 지나고 여친은 약간 잠이 오는듯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니깐....역시 몸에서 먼저 반응이 오더군요.... 가볍게 감은 눈... 목선... 크지 않지만 이쁜가슴....다리....

저는 자고 있는 여친의 모습을 계속 지긋이 바라봤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안있어서 깨더군요~ 무슨이유에선지 깸과 동시에 안아달라고 운전석 쪽으로 몸을 기댑니다....

(여자들은 잠에서 깨면 누굴 찾나요?? 남자들 새벽에 눈뜨면....하고 싶은 그런건가....)

하지만 아시다 시피 앞좌석 가운데는 이것 저것 많습니다.

"어차피 시간도 있고 하니깐 뒤에서 내가 안아줄께 조금 자~"

"그래~ "

그리곤 차 뒤쪽으로 이동했죠. 저는 레드홀릭스와 장인님께 배우는 매너로 항상 가방에는 콘돔과 물티슈,  윤활제가 있었습니다. 

뭐랄까요....천군 만마를 들고 다닌달까요...^^

"이루와~ "

약간 백허그 한다는 느낌으로 앉아서 뒤로 안아줬습니다. 

그러고 있는지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뒤로 점점 밀립니다.... 힘이 빠진건 아니고 그냥...뭐랄까 자연스럽게 둘이 눕게 되는??
저도 약간은 피곤했거든요....

"좁지만 누워볼까?"

"여기서 어떻게 두명이 누워~"

"좁으니깐 우린 누울수 있지롱~ㅋㅋ"

"바보 아냐....?ㅋㅋ"

저희는 둘다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무릎담요를 덮었습니다. 
(참고로 제 차는....싼00 입니다. )

바라보고 있고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나는데 참.... 그것들이 점점 안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키스를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여친도 잘 받아 주더군요...

하지만...문제는 저 였습니다...바라보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만지고 싶고 만지다보니 가슴으로 가고 옷 겉에서 안으로....

안에서 더 안으로..... 안에서 밑으로.....가게되는 제 손.....미친거 맞긴 한데....너무 좋았습니다. 

"자기야 여기 차 안이고 우리집 근처인거 알지? 적당히...적당히...알았지??"

"응?? 모가 적당히?? 아...이런거 적당히?"

저는 브래지어와이어를 휠듯이 그녀의 가슴을 밖에서 꼭지부분으로 잡으면서 위로 올렸습니다. 

"아흑...."  

사실 여자친구 성감대가 가슴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죠...... 싫지는 않은듯 잘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 아 뒤로 하면 괜찮을꺼 같은데...밖에서 보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었죠...

일단 ! 직진 했습니다. 

제 손은 이미 아랫도리를 향해 갔고 저와 그녀는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바지를 벗겼죠.

"자기야 뭐야....여기 안되....  "

저희는 몸을 일으켜 밖에 상태를 점검했죠...

제 차는 공사장 임시 주차장 맨 끝편에 위치해있었고. 제 차 앞과 조수석쪽은 사람도 올수 없는 낭떠러지였습니다. 

운전석쪽에는 10년 넘은 승용차가 차 3개가 들어 갈수 있는 간격을 가지고 멀리 있었고. 

뒷쪽으론 공터 였습니다. 

"자기야...괜찮아....차 흔들리지만 않으면 될껀데 조금만 하면 안될까??"

어떤 여자분들은 싫어 하실수 있겠지만. 약간 저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그 동의가 없으면 잘 실행 하지 않는 스타일 입니다. 

S.. 는 서로 좋자고 하는것이고 동의하지 않은 S 는 강간일뿐이기 때문에 안하구요.... 혹시나 억지로 진행되도 

윤활도 잘 안되고 표정이나 움직임도 좋지 않아서 그냥 안하는 스타일입니다......(강간플 같은 강한거 좋아하는 

여성분은 못만나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중간 주저리가 길었네요...일단 다시 차안으로...^^)

"어? 어? 음....그게......여기서? 여기? 차? 어떻게? 되? 아니 좀 그런데?? 가능해??"

그녀도 약간 달아 오른 상태였고 차안은 선팅의 1차 방어막과 김이서려 2차 방어막이 되어있고 문은 이미 잠겨 3차 방어막이되어 있었죠

공사장 임시 주차장이라서 경비원 물론 없었습니다. 

"자기야 내가 잘 해볼께.. 잘 따라와용~ 알겠쥥?" 

"뭐야..........."

그길로 저는 그녀의 바지를 조심 스레 벗겼습니다... 속옷도 같이요...그러면서 저의 하의도 벗었습니다....약간 무드는 없었죠...

그리곤 제 가방에 있는 콘돔을 씌웠습니다. 저는 뒷좌석에 앉았구요....그녀는 마주보고 제 위로 앉았습니다. (어디서 본건.....죄송합니다.)

정말 살살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낯선 환경에 적응 못했다는것도 알았고, 애무가 적었다는것도 알았기 때문에 

배려의 차원에서 매우 천천히 넣기 시작햇습니다. 

"자기야 천천히~ 아프면 얘기하고~"

"응.....오흑......흑......"

이내 찾아온 안정감.....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화 허리를 번갈아가면서 잡으면서 위아래 앞뒤로 리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이제 안정되엇다는듯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제 손은 상의를 헤짚고 다녔고 저희 입술은 마를 새가 없었습니다. 

"자기야 천천히.. 너무 좋다~"

"응~ 나두... 아흑....."

그녀의 입술은 어두운 와중에도 분홍색이 선명하게 보였고, 손으로 훝고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의 꼭지는

매우 바짝 서 있었습니다. 

양손의 검지를 제 소중이의 양쪽에 대로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딸려 나오는 꽃입 살들을 흔들어 주었죠...

그러면서 엉덩이를 제 배꼽 방향으로 끌면서 마찰시키면 그녀의 반응이 더 좋더군요...

위치상 보면 귀두부분은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질의 입구 상단에 비벼지는거 같았고

소중이 하부는 회음순을 비비고 있는듯 했습니다. 

중요한건.....시간이 더 해지면서 호흡은 가빠졌고 그녀의 윤활제도 점점 양이 늘어 갔죠...

"내가 앞에 볼게 자기는 뒤에봐~"

"......"

"내가 둘다 볼께 걱정마~그럼.."

"응..... 근데 ......아니야...."

무슨 말을 하고 싶었었던거 같은데 끝까지 안해주더군요...속도가 빨라져서 제가 손으로 잡으면서 조금 늦췄습니다. 

"자기야~ 즐겨야지~ 천천히~"  

"응..."

그리곤 엉덩이를 타고 결합되어 있는 그녀의 꽃잎에 손을 가져다 대는 순간 대답을 듣지 않아도 됐습니다. 

예전에 ' 너무 좋았어~' 라는 말을 들었던 그만큼의 액이 그녀의 주변에 흥건했기 때문입니다.

시오후끼는 안되는(솔직히 그만큼 막 해본적은 없어서.....ㅜ 저는 시오후끼가 약간의 패티쉬라서 보고 싶은데.......)

그녀였기때문에 시트까지는 않젖었고 그 주변이 미끌미끌거렸습니다. 

"자기야~ 아 너무 좋은거 같아... 가슴 빨고 싶어.."

"안되...옷 벗으면 안될꺼 같아..."

"응 알았어... 대신 손만 넣을께..."

"응...."

브래지어를 그제서야 풀고 저는 그녀의 가슴을 유린해주었죠... 매우 보드랍고 아담하지만 귀엽고 한손에 잘 들어 오고 

무언가 향기가 나는 그녀의 가슴을 못본다는게 아쉬웠지만 촉감으로 나마 전달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피스톤은 계속 되었죠. 

" 자기야 창문 조금 열까??"

"아....흐....흐...흐.........."

대답이 없는그녀에게 말을 건다는건..... 치킨을 시켰는데 무를 실수도 넣지 않은 치킨집의 사장님의 실수와 같앗습니다. 

저는 말없는 그녀를 제 소중이로 보답했죠... 

"자기야 나 너무 좋아~"

" 응 나도..... 근데 불안해...."

"왜? 사람 올까봐?"

"응...."

"밤이라서 라이트 비출꺼고 사람도 없어....그리고 뒷좌석은 이거(차량 햇빗가리개.....싼00 뒷좌석에 달려 있는..ㅋ)있으면 안보여...

"아 그래? 알겠어~"

"그럼 좀만 더 해볼까?"

"아....자기야..자기야......"

 "아...오..... 자기 힘들겠다. 힘빼 내가 해줄께... "

그러곤 앞뒤로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아마 차가 흔들려서 주변에서 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는 순간

(라이트가 공사장 전체를 비추며 없어진다.)

그녀는 바로 분리 시키고 차 구석으로 숨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라이트는 나가는 차가 차를 돌리면서 잠시 비추던것이었고 다시 그녀를 제게 앉히기는 힘들었습니다. 

저는 사정도 못하고 끝나버린 카섹이 아쉬웠습니다..

"자기야 조금 더 할까?? (꽃입에 손을 대며....)"

"자기야 그만 하면 안될까?....."

"진짜?? 나는 좀 더 하고 싶은데..ㅠㅠ(진심.....)"

"흠...ㅠ "

"알았어~ 물티슈 가져다 줄까?"

"응,,,,,,미안해...."

그러곤 물티슈를 꺼네서 그녀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서로 뒷처리를 하고 하의는 자연인(?)이 된 상태로 다시 누웠습니다. 

(저는 끝나고 여자들은 안아줘야 된다....라고 배워서...^^)

"자기야 좋았어~"

"응 나도,,,근데 불안해...."

"알았어 ~ 괜찮다니깐은. 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대화를 이어 가다가 차 어딘가에 있는(사실 시트에 올려져 있었는데....) 서로의 팬트를 찾아주고서는

집으로 바래다 줬습니다. 

그리곤 자기전에 한마디를 날렸죠

"자기야~ 오늘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나 진짜 좋았어~"

"몰라 돼지야 연락하지말고 자~"

이로써..........

저의 첫 카섹은 지나갔고 만족 만족 대만족이 되었죠...

음.....SUV 였기때문에 뒷좌석을 접으면 둘이 누워도 충분은 하긴한데...편하게 할수 있기는 한데..

사실 그러기에는 쉽지도 않고 무드 깨지기 나름이니깐요...

이해하실 분은 하겠지만...못하실 분들은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야한얘기는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s05
레홀 잘 못하는데 재밌네요~ 키 180 // 어깨 넓은편? (요즘 키보드보다 좁은 어깨도 있나? ㅎㅎ) 많은거 배우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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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2016-06-07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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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 2016-06-06 18:45:25
저도 그차 인대 최고 죠ㅋ
kiss05/ 뒷좌석을 접어서 넓은곳에서 하면 그 느낌이 안되겠죠?
그냥사람/ 차량에 맟춰 파는 에어 매트가 있는데...진리죠ㅋㅋ 저는 여건은 대는디 상대방이 없다는ㅋㅋ
풍륜아 2016-06-06 16:56:32
아 조으다ㅋㅋ
우럭사랑 2016-06-06 16:40:55
역시 카섹은 김서림이죠 ㅋ
선루프열고하면 야외에서 하는 느낌
완전 스릴있어요 
카섹에 꽃은 여성상위가 최고인거같아요
뒷자석에는 많은 체위가 가는하지만 ...
kiss05/ 다른 한번은 김이 서렸었는데 그 썰은 다시 써드릴께요. ㅋ
우럭사랑/ 네 가다리고 있어요 ㅋ
잔다루크 2016-06-06 13:32:15
파썬과 썬팅은 필수죠~!!!!

하지만 전 위 조건을 다 갖췄지만...여자가 없다는....흑흑....
kiss05/ 잘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
Balance 2016-06-06 10:59:46
저희도 suv라 폭풍공감 :-) 아주아주 으슥한 곳에서 썬루프 열고 상체 내밀고 애무 받거나 후배위 해도 좋아요 :D
kiss05/ 아 썬루프 달껄....... ㅋㅋ 그리고 저는 받는거보다는 해주는게 더 좋아해요~ ㅋㅋㅋ
자기사랑해 2016-06-06 09:10:54
아침부터 좋네요^^
카섹 참 좋은데ㅠㅠ
kiss05/ MT 는 너무 대놓고 하는 느낌이고.......차만 잘 주차되어 있으면 좋은 느낌으로~...ㅋㅋ
자은 2016-06-06 09:04:21
카섹.. 좋죠~~ 좁아서 밀착되는 그 느낌~!
kiss05/ 즐기진 않지만 서로 동의만 되면 서로 의지되는 느낌? 그런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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