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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며 지난 쓰리섬 기억 떠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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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 처음 쓰리섬했을 때 기억나?"
 
"아... 한 1년 넘지 않았어? 그땐..."
 
M은 제 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나도, 네가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 걸 눈앞에서 본 건 처음이었으니까."
 
"흥분되었지?"
 
그녀의 어깨에 입술을 가져다 대자, 움찔하며 그녀는 곧 팔을 빼내었습니다.
 
"말도 마... 밑도 끝도 없이 흘러내려서... 보기만 했는데 그렇게 흥분될 줄 알았나."
 
"근데, 확실히 전에 내가 쓰리섬을 했을 때와 느낌도 많이 달랐던 것 같아"
 
그녀의 탄력 있는 허벅지를 쓸어내리는 동안, M은 팔을 뻗어 제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벌써 넣으라고?"
 
"내가 언제? 어떤 느낌이 달랐어?"
 
"보통 말이야..."
 
두꺼운 그녀의 음순 사이에서 부드럽게 비벼지는 제 것을 꾹 눌러 넣고 싶은 마음을 겨우 견디며 저는 말을 이었습니다.
 
"익숙한 애들만 만났었거든. 물론 능숙한 게 좋지. 체위 바꿔가며 섹스하기도 편하고..."
 
"그런데?"
 
"N은 그런 점에서는 상당히 자극적이었지. 처음이었잖아. 너의 벗은 몸을 보는 게 아니라 너와 섹스하고 있는 다른 남자의 몸을 보는 것도 말이야."
 
그녀는 갑자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손으로 막으며 몸을 흔들었습니다.
 
"웃기는 순간 삽입했다고 뭐라 하지마. 타이밍이 이상했던 거니까"
 
"아... 그게 아니라, 아파. 내꺼 바깥에 살... 말려 들어갔어. 다시 빼봐..."
 
다시금 부드럽게 자리를 잡은 제 페니스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며 서로가 서로의 성기를 느낄 만큼 느린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오늘 움직임 좋은데?"
 
"언제는 안 좋았나? 근데 아까 왜 웃은 거야?"
 
질 속을 파고들며 움찔거릴 때마다, 그녀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으로 저의 가슴을 쓸어 내려갔습니다.
 
"그때, 걔가 너무 비명을 질러대서. 섹스 끝나고 나올 때 복도에 몇 명 있었던 거, 기억나?"
 
"아 ㅋㅋㅋ 맞다"
 
살면서 몇 안 되는 섹스 때문에 민망했던 기억 중 하나였습니다. N도 사실은 자기가 그렇게 비명과 신음을 크게 연이어 질러댈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말이야 쉽지, 평생 살면서 우리처럼 섹스하면서 여러 경험 가지고 사는 게 얼마나 힘든데... 아아... 오늘 너무 부드러운데? 섹스빨 너무 잘 받는 거 아냐?... 하아..."
 
"옷빨 말고 그런 빨도 있냐? 나도 괜히 흥분돼서 그래"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질 깊숙이 박힌 페니스가 위아래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질퍽거리며 물이 차오르는 소리에 더욱더 서로의 몸을 흥분시켜갔습니다.
 
"그러고 보면, 두근거린다는 느낌말이야... 그거 정말 괜찮은 느낌이야."
 
제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 혀를 굴리던 M이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신선하잖아. 그리고... 어디까지 흥분할지 자신도 모르니까... 난, 하아... 그날 이후 아마 일주일 동안? 계속 생각났어. 너무 흥분되고 상상만 해도, 아아... 그 상상으로 자위만 해도 사정이 장난 아니었는데..."
 
그녀는 별안간 두 눈을 찡그리며 살짝 웃었습니다.
 
"더 흥분된다.. 너, 그 이야기 괜히 한 것 같아..."
 
"가게 해줘?"
 
"응... 빨리 박아줘... 한번 싸고 또 하고 싶어..."
 
그녀의 목을 팔로 감고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습니다.
 
"아아... 미칠 것 같아. 너랑 섹스하는 건 질리지 않아... 하아... 아!..."
 
그녀가 두 팔과 다리로 제 온몸을 휘감을 무렵, 첫 번째 오르가즘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후들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사정액의 느낌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동안, 그녀는 더없이 행복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야, 언제부터, 나 꼭 끌어안고 섹스하게 된 거야?"
 
"아, 그거..."
저는 멋쩍게 웃었습니다.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서 심장이 바로 곁에 있는 느낌이 좋아서 말이야, 정말 사랑하는 연인과 섹스하는 기분?"
 
"뭐 대충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그거 꽤 좋아. 따뜻하면서 자극적이야."
 
M의 혀가 제 목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럼...."
 
저는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벌어진 질 주변을 더듬었습니다.
 
"다시 끈적거리는 애액 무더기로 된 거 보니, 2라운드 들어가도 되겠네?"
 
"바보야, 그런 거 다 말하는 거 아니야!"
 
그녀는 잔뜩 성난 제 귀두를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댔습니다.
 
"내가 넣어줄게..."
 
 
글쓴이ㅣ이태리장인
원문보기▶ http://goo.gl/LaQ1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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