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147 익명게시판 익명 알아서 잘하겠죠... 2024-05-07
389146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너무 섹시해요~ 즐감하구갑니다! 2024-05-07
38914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좀 보면 안돼요? 님이 처벌받는것도 아닌데 무슨상관임? 불륜(바람)도 그렇고 남일에 뭔 관심들이 이렇게 많은지
└ 큰일날소리를 하시네요 상관있죠 글지우신분인가?
2024-05-07
389144 익명게시판 익명 하소연 글을 빙자한 자랑글로 보입니다 2024-05-07
389143 익명게시판 익명 하여간
└ ??? 뭐가 잘못됐나요??
2024-05-07
389142 자유게시판 Player 즈하 미만 잡...! 2024-05-06
389141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의상 몸매 조명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 2024-05-06
389140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쯤이야 알아서하시겠죠
└ 네 그렇겠죠?
2024-05-06
389139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리스라 공감되는데... 그리고 성매매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파트너 구하는 게 뭐가 문제죠? 혼외관계에 대한 배우자간 합의 유무를 제3자가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왜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똥글이니 뭐니 왈가왈부하는지.
└ 22222
└ 33333
2024-05-06
389138 익명게시판 익명 ???.. 가정폭력 아닌가요? 2024-05-06
389137 한줄게시판 우머라이즈 방가요 가입했수 2024-05-06
389136 자유게시판 jocefin 즈하님 스타트 끊었는데 스타킹 좀 꺼내볼까아ㅏㅏㅏ
└ ㅎㅏ 나 웨 벌써 조와♡
2024-05-06
389135 자유게시판 라이또 즈하님 최에고오오
└ 오오오감사합니닷ㅎㅎㅎ
2024-05-06
389134 자유게시판 spell 이 몸매 이 분위기를 어떻게 넘어서요!
└ 으아닛 저는 하꼬일뿐..!!
2024-05-06
389133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우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기소개서도 써보시고, 게시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면서 소통하고 친분 쌓아가며 교류하시다보면,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이 생기실 수 도 있습니다. 안생길수도 있고ㅎㅎ 천천히 본인의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2024-05-06
38913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말 꺼내야죠. 자존심 개나주는 심정으로
└ 그건 너무 슬픈 심정인데...
└ 안꺼내봤으면 말을 마세요. 이론 사절.
2024-05-06
389131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겨우 잠잠해지나 했는데 또 님땜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 아..뉴비라 분위기파악못했나요? 초보자 사용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 유부들은 왜 여기서 파트너 구하면 안돼요?
└ ㅈㄴㄱㄷ)오히려 이 첫댓글이 시끄럽게 만들겠네
└ 2222
2024-05-06
389130 자유게시판 사비나 조금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면, 연인이든 부부든 섹스 외에도 취미나 가치관이 잘 맞을 수 있고, 함께있음 다른 부분이 좋아서 사랑하고 행복할 수 도 있죠. 섹스가 전부는 아니에요. 성욕이 적은게 잘못도 아니구요. 하지만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나 정치에 대한 가치관처럼, 그 부분에 대해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나 성욕 자체의 차이가 너무 크다면, 서로 맞춘다고 맞춰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건 알고 계셔야할 것 같아요. 여친을 너무 사랑하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너무 커서 헤어지고 싶지 았고, 혹시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섹스리스는 진지하게 생각해볼 중요한 사안이에요. 혹시나 최악의 경우 앞으로도 지금처럼 리스로 계속 지내게 될 수 도 있다고 가정하고, 그래도 전혀 상관없이 여친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있어야 오랜 연애 또는 결혼까지도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만약 그럴 자신 없으시면 지금부터라도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서 서로 만족할만한 합의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근데 안타깝지만 성욕 자체의 차이는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조금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소성욕자는 결혼하고 출산하면 최소 10년정도는 리스될 각오 하셔야 해요. 그게 현실이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은 모든게 완벽히 맞는 사이는 어차피 없는거니까 똑똑님이 연인 사이에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최악의 경우 포기할 수 있는 것을 명확히 해보는 기회로 삼아도 좋을 것 같아요^^ 잘 극복하셔서 좋은소식도 전해주세요~
└ 정성스러운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2024-05-06
389129 자유게시판 츄룹츄룹 결혼 한게 아니라면 이제 상대에게 시들거리는 시기가 온게 아닐까요? 슬슬 다른...
└ 그런 생각이 안 드는 건 어니네요......
2024-05-06
389128 자유게시판 나그네 소설 <소나기>의 남녀 주인공들은 움막에 비를 피하면서도 그 시간이 쉬이 지나가길 원치 않았듯이 저 빗소리가 그치면 함께한 그곳을 떠나야 한다는 절박감에 더더욱 서로를 안고 눈맞추고 속삭이는 그런 연인의 장면을 상상해 봅니다. (이번생망이라니요. 올해에도 많은 비소식이 있답니다. 곧 멋진 후기 기대할께요^^)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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