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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단편연재

와이프의 회식 4 (마지막)
영화 [스케치]   와이프 엉덩이 밑에 베개 하나를 넣어 받쳐주고, 내 가슴 밑에도 베개 하나를 깐다. 내 얼굴은 와이프 꽃밭 앞에. 사타구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핥아간다. 와이프의 살내음도 좋지만, 흥분된 곳에서 흘러나온 꿀의 향은 날 미치게 한다. 성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혀끝으로 살을 스캔한다.   “흐읍~~으응~~”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반응한다. 너무 뜸을 들였나 보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선 내 얼굴을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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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회식 3
영화 [맛2]   문뜩 눈이 떠졌다. 거실에서 혼자 잠이 든 날 발견한다. 와이프가 막내를 재우길 기다리며 TV를 보다 잠이 들었나 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반.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다들 꿈나라. 막내 녀석은 나의 잠자는 모습과 같은 모양으로 자고 있고. 와이프는 자면서도 날 유혹한다. 헝클어진 머리, 낡고 오래된 늘어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엉덩이가 훤히 드러날 듯한 짧은 반바지. 반바지의 가랑이 사이로 팬티와 몇 가닥의 털이 보인다. 침대 밑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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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회식 2
영화 [노크노크]   “앗 차가워.”   “아, 그래? 미안... 미지근하게 한다는 게 그만...”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적셔준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스펀지에 바디워시를 발라 거품을 내고서 우선 목선을 따라 부드럽게 동글동글 원을 그리며 내려온다. 쇄골을 지나 가슴 윗부분을 어루만지듯 스쳐내려 오면 이내 탐스러운 나의 와이프의 1호 보물 풍만한 가슴. 짙은 갈색의 유륜과 아직은 솟아 있지 않은 유두.   하얀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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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회식 1 [1]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나 지금 대리 불러서 차 탔어. 전화하면 집 앞으로 나와 줘. 주차 좀 부탁해.”   인사 발령받고 환송식을 하고 집으로 온다고 온 메시지.   “술은 얼마나 마셨어?”   “뭐 적당히.”   “괜찮아? 약 사다 놓을까?”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니야, 근데, 남편이 급하게 보고 싶어진다.”   “왜? 에?”   “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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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10 - 감미로운 경배 [1]
남편의 선물 9▶ https://goo.gl/vDD4sX 영화 [Savage Grace]   “형수님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어?”   민수는 내가 시키는 그대로 ‘지연’과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저녁을 먹었던 그날, 지연과 모텔에 같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시행했다고 말해왔다. 이유는 몰랐지만.... 민수의 말을 들으며, 야릇한 쾌감이 몰려왔다. 내 앞에서는 충실하고 자상한 남자인 민수, 나의 쾌락을 위해 모든 봉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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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9 - 복수의 시작
남편의 선물 8▶ https://goo.gl/miM6gS   영화 [Savage Grace]   2년 전쯤, 요가강습을 받았었다. 조금씩 불어나는 살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었고, 몇 달간의 요가를 통해 예전의 몸매를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지연’.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몸매와 관능적인 얼굴을 갖고 있는 여자였다. 요가강습에서 만나, 자주 어울리곤 했다. 단둘이 어울린 것은 아니었다. 주로 요가강습을 함께 받는 여자들과 몰려다니며 어울리는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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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8 - 봄의 축제를 즐기다 [1]
남편의 선물 7▶ https://goo.gl/DzKi9X 영화 [Por mujeres como tú]   남편과 민수와 함께 산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쯤 민수를 만났고, 여름이 시작될 때 민수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 그리고 민수는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냈다.   나만을 위한 두 남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완전한 자유와 본능 속에서 즐기지 못했다. 아무리 남편이 나에게 새로운 남자를 선물했고, 남편이 내가 민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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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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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6 - 두 남자를 취하다 [1]
남편의 선물 5▶ https://goo.gl/PfXDuc   영화 [threesome]   ㅣ남편과 민수 1   '저기 선물이 오네'   민수가 집에 와서 저녁을 먹던 날, 남편이 혼자 말처럼 했던 말이 생각을 붙잡았다. 선물을 가지고 온다는 말을 잘못 알아들은 건가? 도대체 무슨 말이지? 그 말이 계속해서 내 생각 속을 맴돌았다. 지난 몇 일간 지켜본 민수와 남편은, 마치 사이 좋은 형제 같았다. 민수는 남편을 편하게 대하면서도 언제나 예의 발랐다. 남편도 민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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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5 - 남편과 민수 그리고 나의 동거.. [1]
남편의 선물 4▶ https://goo.gl/GqmFgO   미드 [looking]   ㅣ민수 4   아침밥을 먹다 말고 남편이 말을 꺼냈다.   "민수가 집을 구하나봐, 우리 별채에서 지내라고 하면 어떨까?"   "어? 별채에서... 민수씨가...?"   "응... 민수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짐이 없어서 몸만 들어와서 살아도 된다고 하고 내 책들도 옮길 필요도 없을 테고.."   "그래, 그래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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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4 - 남편의 주인 그리고 선물
남편의 선물 3▶ https://goo.gl/yG7Z9O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민수 3   마당 단풍나무 아래 5명이 둥글게 앉아 수업을 했다. 늦가을 이었지만, 햇살이 따스해 춥지 않았다. ‘사랑의 기술’이라는 심리학 고전에 대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민수의 열띤 강의와 수강생들의 자기 고백적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모두가 유부녀들이어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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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3 - 나를 위한 충실한 도구 [2]
남편의 선물 2▶ https://goo.gl/ZHKBP4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남편 4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길에 섹스토이샵에 들를 것 인데, 어떤 걸 샀으면 좋을지 물어왔다. 그때까지는 섹스토이샵에 관심도 없던 나였다. 남편의 질문이 뜬금 없었지만, 다소 흥분한 어조로 사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왔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것저것 사와”   사와도 좋다는 내 허락을 받은 남편은 신난 듯 보였다. 남편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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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2 - 남편 그리고 민수
남편의 선물 1▶ https://goo.gl/jh1shR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민수 1   인문학 수업에 신청했다. 강사가 집이나, 카페 등으로 찾아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시립도서관 강좌였다. 문제는 신청자가 4명뿐이어서 강좌가 폐강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시청 공무원인 남편이 도서관장에게 부탁해 폐강이 되지 않도록 도와 줬다. 남편 덕에 소수정예로 인문학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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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1 - 달라진 남편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복종하고 싶은 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 한용운, 복종 중에서 -  잠에서 깨어날 때쯤, 남편은 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 잔잔한 쾌감을 느끼며, 난 남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남편은 칭찬이라도 받은 강아지처럼 신이 나서 촉촉해진 그곳을 즐겁게 핥아댄다. 주말 아침, 내가 늦잠을 잘 때면 남편은 내 그곳을 정성스레 애무하며 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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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들 3 - 왕고참 그녀와 알 수 없는 문앞의 그녀..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단풍이 절정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왕 고참 그녀와 데이트 약속을 잡고 있었죠.   “우리도 단풍 구경갈까?”   “진짜? 어디로 갈까?”   “단풍 하면 내장산이잖아!”   “그럼 기차로 가면 어떨까?”   “기차 좋지. 당장 예약하자.”   밤 10시 우리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 여행은 무언가 다른 맛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기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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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들 2 - 왕 고참 그녀의 지인과 섹스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휴무 전날이면 늘 그렇듯 그날도 어김없이 사당으로 모여 한잔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다른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분도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모두 술을 좋아했기에 술술 넘어가는 술을 막을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택시비가 사라지는 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택시는 무조건 현금이었고, 카드도 그리 대중화되기 전이였습니다. 우리 세 명은 현금을 탈탈 털어 술값은 결제하였고, 왕 고참 그녀는 이미 거나하게 취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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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들 1 - 양수리 고목나무 밑 카섹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때는 1990년 초반 새내기 때가 아직 묻어있을 무렵 학생회에 임원이었던 저는 봄 학생회 MT 장소를 물색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견이 나온 것이 장소를 정하지 않고 청량리역에 모여 버스 하나 찍어서 그 버스 종점으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MT 날이 되었고 청량리역에 모인 우리는 165번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165번은 남양주를 지나 양수리까지 가는 버스였습니다. 강변을 따라가는 코스가 좋았습니다. 종점이 번화가여서 우선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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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풀 발기녀 4 (마지막) [1]
영화 [무서운 영화 5]   나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생각나면 말해줘요. 난 오늘 몇 번이든 할 생각이라서.”   그녀가 자주색 속옷 아래 반들반들 빛나는 멋진 몸을 드러내며 말했다. 그녀는 말을 마치고 작은 흰색 호피 무늬 침대로 뛰어들어 눕고는 머리를 괴고 입술을 장난스럽게 깨물며 검지로 내게 오라며 손짓했다. 나는 도무지 어떤 것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침대위로 올라 갔다.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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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풀 발기녀 3
영화 [참을 수 없는]   나는 평소에도 흘리는 땀의 배를 흘리며 생리통이라도 앓듯 긴장에 아랫배와 허리가 욱신거려왔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씨익 웃으며 나의 표정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살폈다.   30분 같은 3분이 흐르고 차가 멈췄다. 머리를 뒤로 묶고 안경을 쓴 여성이 허리를 굽히며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나는 잠깐의 생각 뒤에 망설임 없이 내 손을 그녀 사이에서 빼내어 그녀의 손목을 잡고 먼저 내린 여성의 뒤로 따라 내렸다.   작은 XX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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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풀 발기녀 2
영화 [러브 & 드럭스]   지겨운 수업이 끝나고 여동생과 함께 이죽거리며 교실에서 나와 화장실로 향한 여동생을 기다리며 담배 하날 물고 목이 타서 자판기에 가진 동전을 전부 넣었다.   '덜컥!'   반짝이는 손톱이 내가 생각했던 주스와는 다르게 실론티가 나오는 버튼을 눌렀다.   그대로 그녀는 건물 사이로 스며드는 거센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음료를 꺼내려 허리를 숙였다. 나는 딱히 이 염치없는 상황을 묻고 싶지 않았다. 혹은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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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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